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의인이고 나만 죄인이었더라도 하나님은 나 하나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을 것이고,
우리가 배운 그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 또한 똑같이 겪으셨을 것이라 믿는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사실은 전부이지만, 나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 외에는 다른 삶을 살 수 없다.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2]
첫댓글 아멘
나도 그 이유로 예수님 믿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