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 - 도우 김충록
그 섬에 가보고 싶다 바람이 와서 길을 막을까 ? 파도가 높아배를 띄울 수 없을까 ? 가보고 싶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 그~ 미지의 섬에...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그 미지의 섬많은 시간에 작은 배를 만들어 타고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골돌이님미지의 섬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우 김충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인천 상록수님아픔속의고통을 딛고언제나 활발하신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도우 김충록
안녕 하세요오늘도좋으신게시글감사를드려요
실남이님방갑습니다.답글 늦어 죄송해요.일상에 젖어카페 들릴 여유가 없었네요..ㅎ언제나 고마우신분실남이님오늘도 건강과 함께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셨어요 도우님 많은 생각 접고상상의 날개펴고훨훨날아 다녀 오시길요 ㅎ행복한 목요일 되십시요 ~♡
네~감사합니다보디스님넘 많은 생각은안좋아요..ㅎㅎ답글 늦어 죄송함 드리며,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ㅎㅎ안녕하세요 ~가보고 싶다사람과 사람의 사이그 ~미지의 섬에 ~고운 시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늘 행복하세요 ^^
ㅎㅎ미지의 섬사람과 사람사이가보고 싶어요그 ~미지의 섬에 ~ ㅎㅎ답글 늦어 죄송함다오늘도 홧~ 팅~ 임더~
고맙습니다.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월악산의친그들과 함께하며즐겁게 감상 잘 했습니다.용인에 사는 김옥춘님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시 사람과 사람사이사람과 사람사이에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도 쉬어 가고 달빛이 향기를 마시면서 별을 데려오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사람과 사람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성 윤상현님들려 주셔서 감사함과답글이 늦어 죄송함 올립니다.사람과 사람사이에따뜻한 말씀 한구절 한구절가슴에 와 닿아 따뜻해 집니다.
공주병 왕자병은 커피보통 사람은 전통차사람과 사람 사이에는과 와 사이가 있습니다외딴섬에 내꺼와단둘이 살아도후회는 없는데여건이 😂 😆 😂
ㅎㅎ글씨말잉여사람과 사람사이묘한 섬하나?제수씨께안부 전해 주시게~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 미지의 섬
많은 시간에 작은 배를 만들어 타고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골돌이님
미지의 섬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우 김충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인천 상록수님
아픔속의
고통을 딛고
언제나 활발하신
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도우 김충록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으신게시글
감사를
드려
요
실남이님
방갑습니다.
답글 늦어 죄송해요.
일상에 젖어
카페 들릴 여유가 없었네요..ㅎ
언제나 고마우신분
실남이님
오늘도 건강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셨어요
도우님
많은 생각 접고
상상의 날개펴고
훨훨날아 다녀
오시길요 ㅎ
행복한 목요일
되십시요 ~♡
네~
감사합니다
보디스님
넘 많은 생각은
안좋아요..ㅎㅎ
답글 늦어 죄송함 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ㅎㅎ
안녕하세요 ~
가보고 싶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
그 ~
미지의 섬에 ~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
ㅎㅎ
미지의 섬
사람과 사람사이
가보고 싶어요
그 ~
미지의 섬에 ~ ㅎㅎ
답글 늦어 죄송함다
오늘도 홧~ 팅~ 임더~
고맙습니다.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월악산의
친그들과 함께하며
즐겁게 감상 잘 했습니다.
용인에 사는 김옥춘님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시
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도 쉬어 가고
달빛이 향기를 마시면서
별을 데려오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사람과 사람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성 윤상현님
들려 주셔서 감사함과
답글이 늦어 죄송함 올립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말씀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와 닿아 따뜻해 집니다.
공주병 왕자병은 커피
보통 사람은 전통차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과 와 사이가 있습니다
외딴섬에 내꺼와
단둘이 살아도
후회는 없는데
여건이 😂 😆 😂
ㅎㅎ
글씨말잉여
사람과 사람사이
묘한 섬하나
?
제수씨께
안부 전해 주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