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부♥ 멋대로 고른 드라마 & 영화 명대사@

[▶기다리다.]

평소에는 알람이 몇번을 울려도 잘 깨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새벽 일찍 깨서 계속 불안하고 초조하고.

눈치 빠른 몸이 이별을 먼저 알았나봐요.

드라마. 영화 명대사 시작할게요

남자에게 일이 생기면 열에 아홉은 여자 때문이다.
여자가 갑자기 달라지면 열에 아홉은 연애중이다.

사랑을 놓치다

참 신기하군, 몰리.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이야.

사랑과 영혼

사람에겐 숨길수 없는게 세가지 있는데

그건바로 기침과 가난과 사랑이래요..

시월애

 

샌드위치 하나 시키는데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샐리를 사랑해...

너와 온종일 보내고 돌아온 뒤
내 옷에 배어 있는 너의 향수 냄새를 사랑해...

그리고 잠들기 전 마지막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인 너를 사랑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일곱살 당신과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열입곱 당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이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가족

 

사랑은 원래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

 

누구나 비밀은 있다

 

만약 너를 다시 만난다 해도
네 이름을 알지 못해..

하지만 상관없어
내 마음은 변함없으니까
널 영원히 사랑해 진심을 다해 사랑해

함께 있을 때도 헤어져 있을 때도
언젠가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당신을 위한 노래로 주위가 가득 찰 거야
더 크게 불러 들을 수 있도록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러브어페어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메멘토

 

내가 여기에 있는 건 당신이 남긴 사랑 때문입니다.

참 오랜만에 와 보는군요.
무척 달라진 줄 알았는데... 변한 건 시간의 굴레뿐.

얼마만큼의 길이 남았냐고 당신에게 물어보려 했어요.
하지만 그건 의미없는 물음이겠죠.
당신과 나 여기에서..

 

시네마 천국

 

첫눈에 걷잡을 수 없이 빠진다는 말 당신은 이해할 수 있어?
당신없인 숨조차 쉴 수 없어...   필링 미네소타  

미안하네요. 당신한테 또 다시 이런 십자가를 지게해서.. 그래도 살아주세요. 당신은 살아서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경성 스캔들  

산다는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것. 누군가가 그랬지. 지구에 4억 인구가 있다면 4억개의 고독이 있다고.   연애시대  

20대때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해하지 않았다. 앞으로 얼마든지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날거라고 믿었으니까.   30대가 되면서 혼자하는것에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혼자 쇼핑하는게 편해지고, 혼자 밥먹는게 편해지고, 티비도 혼자보는게 편해진다.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게 있다면 한살한살 먹을수록 점점 더 작은일에 감동하는 일이 많아진다는것!   그리고 이제 왠만한 충격으로는 크게 놀라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달자의 봄  

- 어르신, 사랑이 무엇입니까? 대체 무엇이기에..   차라리 사랑을 알지 못했다면 좋았습니다. 저도, 섬섬이도..   - 두려우냐? 너도 사랑을 잃을까봐 두려워? 지지말거라. 굴하지도 마. 세상이 네게 싸움을 걸거든싸워. 고통을 견디라 하거든 이를 악 물고 견뎌라. 그 수고와 고통, 그 슬픔뒤에.. 그 뒤에 있는것이 사랑이다..   황진이  

- 언니 나 그 사람 잊을 수 있을까?   - 못 잊지. 어떻게 잊냐? 잊는다는건 어느날 그 사람이 나타났을때 " 어머! 누구세요? "   아니면, 그사람 이름을 들었는데 " 그게 누구더라.. " 하는게 진짜 잊는건데 살 부비고 산 사람을 그렇게 잊을수가 있냐? 미치지 않고서야..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순 있어도 잊을순 없어. 안그래?   굿바이 솔로  

너무 잘해주지 마요. 그러면 상대는 꼭 그만큼 마음이 물러나더라구요.   와니와 준하  

됐어요, 안아파.. 이까짓거 아무것도 아닌데 뭘. 뼈도 깍고 살도 다 잘라냈는데 뭘.   근데, 그때 내가 그 수술대 위에서 누구 얼굴을 떠올렸는지 알아요? 아.. 이런거네요. 그때가 제일 아픈줄 알았는데 아픈게 이런거구나.   가슴을 찢어놓고 휴지로 되겠어요?   미녀는 괴로워  

- 소훈씨. 나때문에 흔들려 본적은 없어요? 단 한번도?   - 무서워서요.   - 현주씨가요?   - 아뇨. 현주를 잃을까봐요..   내 남자의 로맨스  

사람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고, 사랑도 변하고.. 어쩌면 내가 생각하던 영원한 사랑같은건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가막혀서요.   내 이름은 김삼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은 간다

[애픈촌년]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 저 영화 진짜...ㅠㅠ

[으끼히히히히]

경스는.. 정말 저때 류진이랑 한고은이 처한 상황알면 완전 슬프다긔ㅠㅠㅠ 류진한테 살아달라는말이 얼마나 힘든건지 ㅠㅠㅠㅠ캐불쌍해 ㅠㅠ

[에이옘벵]

22222222 경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마 아니거든여~]

시월애.....저때 전지현 최고이뻤는데.......

[새싹땅콩]

가족 ㅠ.ㅠ 내마음이랑 똑같네 나도 저랬었는데

[요피앙]

22222222

[어디다대고하여간이냐]

닥치고 연.애.시.대 !!!!!!!!!!!!!!!! 연애시대는 정말 많다긔..... 한회마다 명대사가 수두룩하다긔~ ㅠㅠㅠㅠㅠㅠ

[앨리스발레슈즈]

너 때문이 아니라 널 사랑하는 나때문에.....꺄오~

[모꼬-꼬모]

아..은근감동대박이라긔~

[윤호야누나야]

난 제대로 된 연애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런 자료만 보면 미칠듯이 실퍼.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여 경]

아,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ㅠㅠ

[소년시대]

명대사는 소울메이트 발리에서생긴일 프라하의연인 이 많다긔!!

[낭랑녀]

아....좋다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