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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경복궁 관람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175 24.05.12 0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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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7:06

    첫댓글 쉬엄 쉬엄 걷고
    맛 있는거 먹고 허물 없는 토킹 어바웃 ~~
    최고지요
    소녀 같으신 샛별님 늘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4.05.12 09:30

    복매님~
    오랜만에 멀리 나들이 경복궁 갔습니다.
    아픈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15명 되는
    친구들도 아파서 못나오고 지금은 5명으로
    줄어져 세월의 아쉬움만 주고 있습니다.
    소녀처럼 되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5.12 05:13

    비 오는 날에 경복궁 관람은 또 다른 묘미를 줄 것입니다.
    차경으로 보는 경복궁 경치가 끝내줍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2 09:49

    낭만 선배님~
    친구들 만난다는 설레임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고향에서 어릴때 같이 놀고 초등 다녔기 때문에
    더욱 우정 돈독하고 허물이 없는 친구들 입니다.
    비는 왔지만 맛있는 아구찜과 볶음밥 맛있었네요.
    베낭에 가져온 과일과 떡도 잘 먹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12 06:35

    언제 가봐도 좋은 경복궁입니다.
    특히 고향 친구들 과의 경복궁 동행은 또 다른 묘미가 있었을 듯 보입니다. ^^~

  • 24.05.12 09:44

    에효 날씨가 좋았으면 얼마나 더 이뻤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5.12 09:55

    지존님~
    항상 좋은 글로 혼자의 밥상
    겨울의 꽁꽁 얼어붙은 얼음
    글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즘도 농사일들 하시나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2 09:48

    수피님~
    경복궁은 우리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네요.
    고향 친구들 만남은 어느 모임보다도
    가장 좋고 시골에서 아주 가난한
    생활들을 했기에 서로를 잘 알아준답니다.
    초록빛 담장 넝쿨 잘도 뻗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4.05.12 12:02

    사진을 통해
    경복궁 구경 잘 했어요
    음식도 맛 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4.05.12 12:31

    달님이랑님~
    경복궁 구경 저도 잘 했습니다.
    비는 왔지만 운치도 있고 좋았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4.05.12 13:38

    저도 몇년전 야간개장 했을때 갔는데 좋더라구요
    친구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24.05.12 15:53

    ㅋ 경복궁 간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 작성자 24.05.13 13:11

    피터님~
    경복궁 오랜만에 갔습니다.
    비는 내렸지만 박물관은 역사의
    흐름을 말해주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24.05.12 19:33

    건강하게 경복궁 구경 가실 정도면
    건강하고 행복하신거지요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5.13 13:15

    청솔님~
    아무리 느린 걸음이라도 기다려주고
    의지하면서 도란도란 즐거웠답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24.05.12 23:16

    역탐에 간 곳을 선배 님 편으로 다시 대하니
    그 날이 생각나네요
    늘 건가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3 13:21

    박희정님~
    역탐때 많은 도움을 받고
    가본다면 더욱 참고가 됩니다.
    가까운 나들이 고궁을 찾아
    사목사목 다닐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 24.05.13 05:58

    초딩 동창분들 모임도 하시는군요
    어릴적 고향 친구분들
    정감있지요
    앉아서 수다보다는
    경복궁 관람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5.13 13:30

    금빛님~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니 어릴때
    고향이야기 끝이 없었어요.
    그래도 계획되로 구경하자고 했습니다.
    억수로 비는 오고 외국인들이 못처럼
    빌려 입은 한복은 빗물에 적시고 있었습니다.
    박물관 구경도 하면서 뜻깊은 날 되었답니다.

  • 24.05.13 10:56

    샛별님 엄청 미인이시네요
    군침도는 음식들 눈으로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5.13 13:39

    오개님~
    미인을 부러운 적도 있었습니다.
    칭찬은 감사하지만 세월앞에
    고개숙여 지네요.
    오래많에 친구들과 먹는 아구찜과
    볶음밥과 후식들 진수 성찬 이였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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