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님 동영상 파일이 깨져 올립니다.
https://youtu.be/zHiEkvlLHG4
첫댓글 감사~~~!!!
그런데 웃기는 것은....북측 최고지도자가 아니라리설주 여사와 악수하는군요.근데....정의용씨는 리설주 여사의 손을 왜 그렇게 오래 잡고 있는지???
미투운동에 신고 할까요, ㅎㅎㅎ
보통 집에 손님이 오면 손님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시자나요.맛잇는걸 차려줘서 고맙다고..그래서 그런걸텐데요.여성과 악수를 오래하는건 큰 실례인데예절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군요.
모든것에 대한 감개무량의 표시를 그렇게 한것이 아니겠습니까명명백백하게 남북관계 북미관계에 관한 모든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방안을 제시했으니 너무 감지덕지해서 그리 표현했다고 봅니다남측으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였으니
저도 그점에 주의깊게 봤습니다. 어떤영화던가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손에 독침을 숨기고 악수하더군요. 죽어도 흔적이 없습니다. 화해무드에 최대한 조심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님 !!!감동의 눈물을 보냅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진정한 광복 통일이 눈앞에 닥치니 먹먹해집니다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복이네요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위원장과 이설주여사우주 아우라가 대단하군요.우리민족이 웬지큰 복을 받은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qx-xLt20d0조선중앙TV 대북특사단 방송 풀버전(05:07:10~05:18:10사이)
PLAY
역사와 민족을 생각하기만 하면그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이제서야 가시적으로 풀리려나 봅니다.
그분들의 포옹력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친서를 정중한 마음으로 전달 받았다'는 표현이 더 사실로 읽혀집니다.TV에서 전달하는 영상이 잠깐 비춰졌는데전달자(수석특사)의 마음은 그리 정중하지 않아 보였습니다.민첩하게 받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떨어트릴 뻔 했어요.평화협정 체결 전까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시>조아난(조)_ 조만간 알리라 정의가 군력에서 나오고(아)_ 아무나 못하는 포용의 위력함 열리리니(난)_ 난생 평화적 대사변이 백방에 꽃피리라------------------------------------------------* <시> 선물이 좀 늦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
그런데 웃기는 것은....북측 최고지도자가 아니라
리설주 여사와 악수하는군요.
근데....정의용씨는 리설주 여사의 손을 왜 그렇게 오래 잡고 있는지???
미투운동에 신고 할까요, ㅎㅎㅎ
보통 집에 손님이 오면
손님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시자나요.
맛잇는걸 차려줘서 고맙다고..
그래서 그런걸텐데요.
여성과 악수를 오래하는건 큰 실례인데
예절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군요.
모든것에 대한 감개무량의 표시를 그렇게 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명명백백하게 남북관계 북미관계에 관한 모든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방안을 제시했으니
너무 감지덕지해서 그리 표현했다고 봅니다
남측으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였으니
저도 그점에 주의깊게 봤습니다. 어떤영화던가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손에 독침을 숨기고 악수하더군요. 죽어도 흔적이 없습니다. 화해무드에 최대한 조심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님 !!!
감동의 눈물을 보냅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진정한 광복 통일이 눈앞에 닥치니 먹먹해집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복이네요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위원장과 이설주여사
우주 아우라가 대단하군요.
우리민족이 웬지
큰 복을 받은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qx-xLt20d0
조선중앙TV 대북특사단 방송 풀버전
(05:07:10~05:18:10사이)
PLAY
역사와 민족을 생각하기만 하면
그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이제서야
가시적으로 풀리려나 봅니다.
그분들의 포옹력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친서를 정중한 마음으로 전달 받았다'는 표현이
더 사실로 읽혀집니다.
TV에서 전달하는 영상이 잠깐 비춰졌는데
전달자(수석특사)의 마음은 그리 정중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민첩하게 받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떨어트릴 뻔 했어요.
평화협정 체결 전까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시>
조아난
(조)_ 조만간 알리라 정의가 군력에서 나오고
(아)_ 아무나 못하는 포용의 위력함 열리리니
(난)_ 난생 평화적 대사변이 백방에 꽃피리라
------------------------------------------------
* <시> 선물이 좀 늦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