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태양광 사업 지분 매각 추진 도로공사 전 정권 흔적 지우기? 기사
공사,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출자회사 2곳 올해 하반기 지분 매각 계획
공공기관 혁신계획 중 자산효율화 이행 필요…매각 사유 ‘핵심업무 무관’
2020년 하이웨이솔라 적자 제외 흑자 달성…작년 두 회사 당기순익 규모 23억원 달해
최근 5년간 공사 수백억원대 흑자…“태양광 사업 힘 줬던 전 정권 흔적 지우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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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흑자 태양광 사업 지분 매각 추진…도로공사, 전 정권 흔적 지우기? - 뉴스워치
[뉴스워치= 김동수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출자회사들의 지분을 매각하려 하자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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