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의나루역에서
탈수있는 '이랜드 크루즈' 한강 유람선 데이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현실적인면을 생각하면 비용을 최대한 아끼면좋겠지만
뷔페 크루즈도 좋고
그냥 배만타도 야경 보면서 정말 마음편해지고 좋더군요.
여러번은 몰라도 한번쯤은 꼭 추천드리고싶어요
선상에서 '타이타닉'의 명장면도 따라해보시면 더욱재미있으실듯 ^_^
잔잔한 밤의 한강 물결과 야경에 취해보세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도 유명한곳이죠.^^ 추천합니다~
첫댓글 전 언제 그런거 해볼까요 ㅠㅠ 우 부러워요
첫댓글 전 언제 그런거 해볼까요 ㅠㅠ 우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