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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벤트>삥땅!
산자락 추천 3 조회 158 24.06.24 00: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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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03:48

    첫댓글 월급을 노란봉투로 받았던, 그 시절을
    잘 그려 주셧읍니다
    옛 시절이 희미한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많이 떠오릅니다...

    남자는 예외로, 쓸 돈이 많이 있지요
    가끔 한번씩..
    기분이 좋을때, 카드를 던지는
    그런 멋도 필요하구요...

    요즘은 그래도
    본인이, 약간의 노력을 한다면
    본인이 쓸수있는, "머니"를 벌수 있는 곳이
    그래도, 많이 있을거 같읍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6.24 11:13

    감사 합니다^^

  • 24.06.24 05:53

    삥땅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
    기억속에 월급봉투는 누런 봉투에 지폐가 빼곡히
    들어 있었어요
    그러다가 직접 아내 통장에 이체를 해주니
    아마도 남편들은 쌈짓돈 챙기는건
    당연한 일 일수도 있죠 ^^

    좋은곳에만 사용되야할 용돈
    산자락님도 고민좀 하셨네요 ㅎ
    ♡♡♡

  • 작성자 24.06.24 11:59

    당시 사실은 간이 콩알만 했어요 ㅎ

  • 24.06.24 06:38

    월급날은 쓸쓸해진다는 최희준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맘만 먹으면 할수있는 삥땅
    남편들의 애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6.24 11:16

    주저 주저 하다가
    이벤트 이기에 술회 해 보았습니다^^

  • 24.06.24 06:42

    이런 이런 이런.......
    천하의 신사 산자락님이 월급 삥땅을...?
    그것도 니나노 집에 바쳤다고라...?
    하긴 사돈 남말 할 것도 없지~~~ㅎㅎ

  • 작성자 24.06.24 16:47

    진짜 사돈 남말 하기 없기 입니다 ㅎ

  • 24.06.24 08:11

    중고딩때 삥땅을 좀
    쳤는데 ~
    아부지 어무이 용서하이소 ㅎ

  • 작성자 24.06.24 11:17

    불량 학생 이었네요 ㅎ

  • 24.06.24 10:39

    아마도
    노란봉투가
    삥땅의 선조역할을
    했을듯 싶지요~
    옆지기님들은
    알면서도
    모른 척~^^*

    '니나노 가옥'
    재미지는 옛스러움입니다.^^*

  • 작성자 24.06.24 11:20

    그때 그 시절
    월급쟁이들의 삥땅 역사 이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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