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과 B양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떠오르는 체육계의 태양 A군과 가수 B양의 사이가 요즘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4개월 전 한 잡지 화보 촬영을 하면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최근 들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과 교회 등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별다른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한 연예관계자는 "나이와 학년이 같다 보니 서로 장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어 맘 편히 만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A군 이상형은 C양이라고 하더니 누나는 부담스러웠던 건가요?
민선예와 박태환 싸이인데요,
같이 미키가있죠 ??
이런이유들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소문이...
그둘이서 만원의행복할떄도 만난모습나왔구 ...
공식적인건 없어요 -
첫댓글 ;;
이런거보면 진짜 박지성이 존경스러울정도다.
다나하고 영화봤다던데...
스킨이 같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룸이나 미니룸이 같은 것도 아니고, 서로 애정섞인 일촌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미키마우스 때문에? 뭐야...
나이와 학년이 같다는거 보면 선예죠. 다나는 박태환보다 나이 더 많고.그리고 저기 스포츠 선수는 설명보면 박태환 확실한데요?
모르는 사람들 많구나...이 둘은 이니셜 기사 나기전부터 목격담부터 시작해서 사귄다는 소문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