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똑같은 물을 향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좋은 말을 하고 그 결정(結晶) 을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반면, "바보" "죽음" 등 나쁜 말을 하고 결정을 살펴보면 불규칙적으로 깨져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람은 과연 어떠할까요? 다정하던 부부가 사소한 오해로 밤새 말다툼 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 날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선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적인 말은 상대의 영혼에 힘을 주지만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낳을 수도 있 다는 사실을 깨달아 항상 선하고 이름다운 말로 서로 위로해야 하겠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 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우리는 흔히 물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실생활에서는 잘 못느끼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한 것이 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물은 생명의 원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지구의 약 70%가 물로 뒤덮여있고, 우리 몸의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물에 대해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더 가진다면 물속에 전 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물도 "의식"이 있다는 사실인데, 일본의 유명한 물연구가인 에모토 마사루 박사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그 실체가 사진으로 규명되었습니다.
<각국어로 물에 대해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결정사진과 "망할 놈"이라는 결과사진입니다>
에모토 마사루에 의하면 인간이 물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느냐에 따라 물의 결정체가 다양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물을 각각 두 군데 물잔에 채워놓고 일정 한 시간을 가지며, 한군데는 "사랑합니다"라는 글씨를 비추게 했고, 다른 한군데에는 "바보 같은 놈"이라 는 부정적인 낱말을 비춘 후 이를 냉각시켜 현미경으로관찰한 결과 실로 놀라 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긍정적 말의 결과는 물의 결정체가 육각형의 아주 아름다운 형태로 반응을 보인 반면 " 바보같은 놈"이라고 했던 물의 입자는 마치 진흙물처럼 정형화된 형태없이 굴절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사진촬영결과는 그 동안 눈에 보이지않는 긍정적 영향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데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세계 각 국어로 똑같이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물에 비추었을 때 나타나는 결정체도 아름다운 육각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인종과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사랑"이라는 말은 우주 속에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 파동을 가진다는 말이 됩니다. 이와같이, 물의 결정사진을 통해 우리는 의식이나 말(言)이라 에너지가 눈에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평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로 사물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 결과가 물의 결정체 사진이라면, 의식이나 말의 소중함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물에는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숨겨져 있고, 그 열쇠는 우주와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는 마음의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유리병에 든 물을 두 개의 스피커 사이에 두고,음악을 들려주었다.>
1번 사진은 쇼팽의 "이별곡"을 피아노연주로 촬영한 것인데,이별이라는 상징을
말하듯 작은 알갱이 결정체로 나뉘어지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2번 사진은 말 그대로 빗방울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3번 사진은 앨비스 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이라는 곡인데 노래가사의
영향때문인지 결정체가 두개로 쪼개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번 사진은 한국의 "아리랑"곡인데 떠나는 사랑을 애타게 부르듯 육각체가
이어지지 못하는 가슴아픈 모습을 보입니다.
5번 사진의 케차는 매우 세밀한 결정체를 보여주어 치료효과를 가진듯 합니다.
6번 사진의 헤비메탈 음악은 소리의 영향때문인지 매우 혼란스럽게 보입니다.
7번 사진의 일본곡 "귤 꽃피는 언덕"은 10초마다 결정의 색깔이 바뀌어 물도
호흡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의 둥근 부분이 빨갛게 바뀌어 가는것이 마치 귤을 보는 것 같습니다.
8번 사진의 아르헨티나 탱고는 짝을 이루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와같이 물은 눈에 보이는 않는 모든 현상들도 물질로 나타내주는
우주의 메세지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인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물이 대신 보여주고 있는 것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일깨우는 증거입니다.
사진은 물에다가 "지혜"라는 글씨를 일어, 영어, 독일어로 각각 보여준 결과
한결 같이 육각형의 아름다운 형태를 띠고있다. "지혜'라는 말이 그 만큼 강한
긍정적 에너지를 우주에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은 물에 대한 관심표명 강약의 결과인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물의 결정체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자주 "예쁘다" 라고 말을 건낸
물의 결정체는 분명한 육각형의 형태를 띠지만 "방치하고 무시"한 물의 형태는
흐트러져있다.
아래의 사진에서 "천사"의 결정체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월계관 모습으로
작은 육각형 결정체가 띠를 두르고 있지만 "악마"의 사진은 주의를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래의 "그렇게 해주세요"라는 소망의 결정체는
완벽한 육각형의 꽃잎 모습을 띠며 아름답게 나타나는 반면 ,
부정의 의미인 "하지못해!"라고 말을 건낸 사진는 "악마"의 모습처럼 주위를
삼키는듯 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속의 성스러운 말씀들이 얼마나 신실하고
긍정적인 강력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지를 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사랑합니다."라는 능동적인 의식보다는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와 보답의
의식에 더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보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삶속에서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항상 표현하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더 많은 긍정적이고 우주적인 에너지가 자신을
풍성하게 하게 할 것입니다.
세계의 대자연 사진을 물에 비춘 후 결정체 사진을 찍은 결과입니다.
하나같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척추라는 <로키산맥>은 하얀 만년설에 덮여있습니다.
결정도 무언가 두툼하게 덮어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천년 전에 세워젔다고
알려진 영국의 거석<스톤헨지>는 에너지가 강한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산호초>사진은 결정체 모두가 가느다란 산호초처럼 보입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마치 헤엄을 치는 모습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글씨를 물에 비춘 후의 모습입니다. 봄은 새싹이 피어나는
모습이고, 여름은 수풀이 무성한 모습입니다. 가을은 과일이 익은 넉넉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겨울은 눈꽃같은 결정체를 보여주고 있네요.
"태양"의 결정체는 강력한 우주의 에너지가 느껴지는군요.
찬란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사랑하고 잘가꾸어야 한다
는 메시지가 물에 비친 자연의 현상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대자연속에 존재 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긍정적
의식과 대자연의 본질을 깨닫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낳은 것으로 아름다운 보답을 해 줄 것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1장2절)
사진은 일본 시네마현 동부 지진 전후의 지하수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지하수는
뭔가를 예언하는 듯이 결정을 띠지 못합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난 얼마 후 본래의
결정을 되찾아갑니다. 이 사진을 통해서 물이 대자연의 변화를 미리 예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연수와 수도물 비교
사진은 각 나라의 오염되지 않은 물의 결정체입니다. 북한 묘향산 등산로 입구에서
채취한 물의 결정체는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스위스의 마조래 호수물도
투명하고 하얀눈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반면 아래의 사진들은 각국의 수도물을 나타낸 것인데, 하나같이 굴절되고
니노님 의견대로,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 몇 년 전에 인상깊게 봤는데요, 신앙이 자란 뒤 우연히 생각나서 돌이켜보니 뉴지 흐름의 하나라는 깨음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우리 스스로 하나하나 조심해야 한다, 는... 결국 '사람 안에 만물이 있다' 뭐 이렇게 거창하게 발전되겠지요...
저는 현대과학이 발견해내는 것들에 대해 하나님이 이미 창조시에 그렇게 조성하신 것을 인간이 이제서야 발견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객관적인 내용들은 어느 정도 수용해서 성경말씀을 바르게 깨닫는데 소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비성경, 반성경적 방향으로 가는 것은 분별해야 겠지만 ...
물이 단순히 세상 피조물질의 한 종류가 아니라 생명의 신비를 담고 있는 ..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생명의 질서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확인하는 것이죠.. /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피조물은 그런 질서-쌓은 선에서 선을 낸다는-가 역시 통한다고 더 많은 종류의 피조세계안에서 확인하게 된다 이거죠..
첫댓글 저도 이거 연구한 거 예전에 기사로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건 첨이네요. 정말 신기해요.
물도 이러한데..아래 게시판에 동물과의 그 맘의 전달은 더 깊은것을 봤습니다. 사람인 제가 물과 동물들에게 부끄럽게 느껴짐은.........아버지..
일본인 저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설교시간에 예화로 듣게 되어 읽어 보았는데 결국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적 결론에 이르는 내용이던데요. 예수, 부처, 공자, 기도, 염불..등등 다 긍정적 변화..
다음은 어느 네티즌의 글입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은 인터넷 서점에서 무려 "과학"부분에 있다. 재현도 불가능하고 비교/대조군도 제대로 없는 실험에 실험과정도 불분명하고 무엇보다 액체에 결정이 있을리 만무하다는 것이지...">>
니노님 의견대로,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 몇 년 전에 인상깊게 봤는데요, 신앙이 자란 뒤 우연히 생각나서 돌이켜보니 뉴지 흐름의 하나라는 깨음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우리 스스로 하나하나 조심해야 한다, 는... 결국 '사람 안에 만물이 있다' 뭐 이렇게 거창하게 발전되겠지요...
저는 현대과학이 발견해내는 것들에 대해 하나님이 이미 창조시에 그렇게 조성하신 것을 인간이 이제서야 발견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객관적인 내용들은 어느 정도 수용해서 성경말씀을 바르게 깨닫는데 소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비성경, 반성경적 방향으로 가는 것은 분별해야 겠지만 ...
물이 단순히 세상 피조물질의 한 종류가 아니라 생명의 신비를 담고 있는 ..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생명의 질서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확인하는 것이죠.. /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피조물은 그런 질서-쌓은 선에서 선을 낸다는-가 역시 통한다고 더 많은 종류의 피조세계안에서 확인하게 된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