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진 지켜보겠다고 해서요 ㅋㅋ 지금도 숨쉬는거 답답하게 하기도 하고 온몸을 전파로 징하고 약하게 떨리게 하기도 하고 다리도 엄청 찌르고 낮에 신랑이랑 마트가서 장보는데 다리를 너무 심하거 찔러서 너무 아파 살짝 엎드렸는데 신랑이봤는지 차에서 한바탕 다퉜어요 저보고 병원 안가고 병 키운다고요 마컨에 대해서 말해도 모르고 믿지 않으니까 말도 안통하고 자꾸 마컨에 대해 알릴수도 없고 성가신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공격당해 아픈거는 속으로 참고 견뎌야 한다니까요~
첫댓글 열매님.
안전관리,건강관리,가정관리 잘하세요^^
지켜보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1 17: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1 19:28
열매님을 생각하는 좋은 의미에서 말한겁니다.오해하지 마세요.
과민해져 계시군요^^
얼마전에 가해자가 죽일거 같다는 글을 쓰셔서.걱정되서요^^
@김창진
지켜보겠다고 해서요 ㅋㅋ
지금도 숨쉬는거 답답하게 하기도 하고 온몸을 전파로 징하고 약하게 떨리게 하기도 하고 다리도 엄청 찌르고 낮에 신랑이랑 마트가서 장보는데 다리를 너무 심하거 찔러서 너무 아파 살짝 엎드렸는데 신랑이봤는지 차에서 한바탕 다퉜어요
저보고 병원 안가고 병 키운다고요
마컨에 대해서 말해도 모르고 믿지 않으니까 말도 안통하고 자꾸 마컨에 대해 알릴수도 없고 성가신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공격당해 아픈거는 속으로 참고 견뎌야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