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무언가를 숨기고
상황설명을 제대로 안 하고
눈으로 보여지는걸 말 안해버리는데...
근데 이미 이상한걸 느꼈고 이상하다고 판단을 했고,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데 왜 자꾸 눈가리고 아웅식인지?
모순적으로 군다거나 퍼즐조각을 계속 비게 한다거나
도대체 지금 이 상황 이 지경에 왜 저러고 있죠?
이미 이상해질때로 다 이상한 상황인데요.
그리고 인질극이나 협박이나 어떤 사기 왜곡조작 여론조작 그들이 한 두번 당했을까요?
예수때도 예수를 집단적으로 마녀사냥했다면서 그런데 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뭐했나요 그 많은 시간 동안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나요. 그때도 그런 협작들 없지 않았을텐데요 아틀란티스시절까지 가면 더더욱 시간은 많았겠고.. 한 두번 당하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이유대면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 많은 시간동안 그 많은 문제많은 나쁜 존재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 지켜보는 거 말고 뭘 했는지 의문입니다. 한 두번 당했으면 다시 안 당하려고 보통은 그 긴 세월동안 노력하지 않나요?
언제는 고통받는 존재들인 예수를 진짜 위해서 마녀사냥 강제로 중지시키거나 나쁜 자를 죽이긴 했었나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바라보고만 있나요?
그걸 알면서 개입 안 하고 바라보고 있던 존재들이
지금도 똑같이 알면서 저러고 있네요?
도대체 그들은 그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같은 짓들은 언제 중단할건가요?
영혼들 진화시킨답시고 각종 종족 학살당하게 하고 이상한 잔혹한 범죄나 고문당하는 경험 고통이나 겪게 유도하고 방치한 이상한 사이코들은 책임에서 자유로운가요?
내가 볼때는 솔직히 이런 종족들이 가장 우주에서 문제라고 봅니다. 감당도 안 되면서 왜 쓸데없이 그러고 있나요? 문제 해결도 못하면서. 그리고 방치하는 상위종족들 미쳤다고 그러고 있는걸 방치하나요?
이상한 결함있는 유전생명체나 영혼을 생성을 하는건지 왜 계속 생성을 하는지?
그러한 짓거리들을 그만 멈추고 중단하고 있는거나 잘 하면 될건데요. 있는것도 잘 못하는거 같은데..
쟤네들이 그짓거리들을 멈추고 문제 키워놓은 것들이나 적극적으로 해결하면 문제가 해결될거 같은데 절대 안 그러고 ㅎㅎㅎ
왜 그 영혼들은 맨날 놀고 쉬운 길을 가면 안되나요?
그 좋은 기술력으로 집단 승천 의식이나 바로 공유해주지 왜.
그렇게 사랑이 가득하고 영적으로 완전하고 완벽한 존재들이 승천했는데 타락해서 부정적으로 내려오고 싶은 마음이 드나요?
그러한 타락 부정성을 생각 상상할 수 있었나요?
그래서 그런 세상을 만들었고 거기에서 내려왔다
그거조차 이해가 안 갑니다.
유전자 변형이라 하면
왜 완벽한 다른 종족들은 문제 생겼을 때 방치해서
여기까지 끌고 왔을까요.
모든 건 선택의 자유라면서요.
고생과 고통의 길 아무도 안가면 안되나요?
영성계에서 주장하는 거마냥 가상이니 꿈이니 시나리오라면 자기 마음대로 나가거나 바꿔도 되는거 아니에요?
왜 인간이 인간 마음대로 쉽고 좋게 바꾸면 안되는 거에요?
인간은 영혼이 아닌가요?
지들만 영혼인가요?
난 가장 어이가 없는게
걔들의 고통 고난 부정성 타락 경험의 논리에요.
나같으면 좋은 행성에서 편하게 있게 하면서
고생도 덜하게 하고 알게 하고 직접 경험이 아닌 간접 경험 교육하는 정도로만 끝나겠다.
부정성도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길 필요도 없었고..
왜 그게 필요하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을 하지?
경험을 해야만 한다는 식
그런게 모순이지..
그냥 모든 영혼들 아무도 모르고 편히 살아도 되는 걸 그런걸 창조할 필요도 없었고..
태양풍은 언제 오길래 빨리 좀 오지
빨리 집단 승천이나 해서 끝내버리지
정말 답답하고 지긋지긋 합니다.
오기는 올까요
태양풍 몇년도에 올까요
도와주지도 않을거다 개입도 안할거다
못 한다 아직 청소 안 끝났다
청소 완료될려면 언제이고?
적어도 대략적으로 다는 아니여도
무리없이 진행할 정도가 될 정도는 몇년도이고?
알아서 해라
인류들 알아서 승천 상승?
인류들이 어렵네 등 어렵다고 알면서
자기네들은 자기네들이 안 하고
그렇게 확률 적고 어려운걸
왜 기대하고 바라고 있는지?
현대 인류들 중 누가 되서 하긴 했나요?
정말 모순적..
어처피 모두 안 되면 자기네들이
청소해야 할 거면서요.
항상 자기네들은 인류가 그러든 말든 상관없는 척..
각종 우주문제는 고의적 일부러
고차적 존재들인 얘네가 만든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 생각까지 듬.
그런거라면 걔내가 카르마1위고 책임1위일텐데요.
해결해야만 하는 존재들에 필수로 들어가 있을거고요.
항상 인간이나 다른 종족들, 그렇게 들어가 있는 다른 영혼들은 존중하지 않으며 배려도 없고
어떠한 실험체마냥 하라고 하면 해야하는 존재마냥
강요하고 자기 선택이라고 하면서 막상 자기 선택을 하면 안 되거나 안 해주는 이상한 심보를 가졌네요.
특히나 감정체가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 경험들이나 겪게끔 하고 마치 고고하고 우월하고 모든걸 내려다보는 것처럼 무시하고 모든 안좋은 일을 유도하고 조작하고 등. 왜 그런 짓들을 할까요?
이건 기분이 나빠서 자기네들이 하라고 아무리 해도
안할거 같은데요. 자기네들은 제대로 된 상황설명, 사과 하나 없고요.
그게 영혼에 대한 존중이 있는 존재들이나요?
그들이 그런 사이코같은 일들을 전부 안하면
영혼들은 행복하게 고통없이 고생없이 살 수 있지 않나요? 이미 그리고 부정성을 알았으면서 집단의식이니 뭐니 하면서 한 번 알았으면 됐지 집단의식으로 또 부정성 안 경험은 집단 공유를 안 받아서 개체별로 따로따로 경험해야 하나요 왜 그때만 집단 공유안해서 많은 영혼들을 힘들게 할까요.
카르마?
진동수 차이? 진동수 차이라는 번지르르한 말로
항상 그 말만 하는데.
솔직히 어이가 없음.
자기네들 카르마는?
진동수 차이나는 자들이
지구에는 잘만 그러한 메시지 전달을 하네..
5D는 황금시대인데
황금시대 5D가 아직도 범죄자들 투성인데
도대체 걔네들이 말하는 것은 언제쯤?
지구에 그런 인물이 있어서 드글드글한 범죄자들을
없애버린다는 것인가?
그 인물은 누구인데 그 인물이 실제로 없애고 있는지?
아니면 지금 이 지경과 상황 어떤 능력치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도 인류들에게 기대를 한다는 건지?
지금도 아직도 멀었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개입인가?
빛의 존재들
보호를 똑바로 하지도 않으면서 뭘 한다고?
보호를 받는 자들이 어떻게 범죄를 당하지?
스타시드들도 천사인류도 그냥 안 깨어난 인류도 어처피 제대로 보호도 안 하는 거 같고 죽거나 다치거나 범죄당하거나 공격당하고 그러는데도 알아서 잘 하라는데 도대체 누굴 위한 ??
누가 혜택을 보고 득을 보고 있나 도대체...
그러면 침공종족들/복제인간/침공종족혼혈자/ㅇㅇ토이드 ㅇㅇ로이드 등의 인간을 흉내낸 로봇류들/아누나키들/완성된 빛의 존재들(상승마스터, 빛의대사같은 그런 자들) ??
이건 뭐지 도대체..
누가 선이고 악이고 종족 구분도 제대로 안 알려주면서 서로 사랑하세요ㅎㅎㅎㅎ??
- 천사인류, 스타시드, 빛의 대사는 이 세 부류는 원래 문제가 없습니다.
계속적인 문제 없는 존재들에게 반복된 주장,
- 어둠의 존재들은 무시하면 그만,
- 안 깨어난 인류들(?) 관심도 없고 정보 모르고 있어도 안 보며 무시하면 그만
현대시대에 다 알수 있게 법률이나 EBS같은 전체공개로 절대 그렇게 중요한 정보들 안 말하는 고차원적인 그들.
그리고 계속해서 당하는 천사인류 스타시드들 안깨어난 인류(?)
태양풍이나 유전자 활성화하거나 승천하면 된다고 주장
언제인지도 모르는 그날까지 당하고 살아야 하나.. ㅎㅎㅎ살기나 하면 다행 재수없으면 죽음.
적어도 상황 설명이라도 진실적으로 해야지
기본적으로 여러 종족이 있으면
외관적 보이는 여러 종족 구분법부터라도 알려주고
누가 선이고 악이고 등
조심해라 해야지 웃겨죽겠음
상황이 이렇게 된 건 왜
그러고 언제 태양풍이 올 것으로 추정하는 년도가 언제인지
상승이 일어날거라고 추정하는 년도가 언제인지
같은 종족은 몇프로 정도가 살아남아있는지
한국은 몇프로가 있는지
왜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보호를 똑바로 안 했는지
언제 개입을 확실히 할건지
개입 중인지, 아닌지
자기네들이 그렇게 하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인지
청소가 다 됐는지
청소가 다 안됐는지 안 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이기긴 했는지?
청소 진행률은 어느 정도인지?
언제쯤 청소 완료 예정인지 추정 년도
조심할 자들은 누구들인지
그 자들에 대한 해결책은 나왔는지?
그들이 지금까지 사기친 것들
왜 지금까지 된다고 했는데 안 되었던 건지?
각종 의문점 설명 등
첫댓글 컬트도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움직입니다.
진짜 영성 받아서 그거 알리려고 애쓰는 채널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 현혹시키고 돈 벌어먹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들입니다.
아직 눈치 못 채셨나요? ㅎㅎ…
외계인, 신, 채널링 얘기만 나와도 미친듯이 달려드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그리고 영매도 모두 진짜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진짜 영매, 무당은 돈벌기 힘듭니다. 자기 신이 돈의 좋음을 잘 안 가르쳐주려고 해요.
결국 돈독오른 짜가 영매, 짜가 무당한테 구독료 바치며 놀아나는건데 그게 80%수준인데 뭔 차원 상승이 되겠습니까….
저도 심란할때마다 타로점 치고 결과 봐도 언론에서 막고 말 안하는 얘기는 몰라요. 그냥 뭐가 터질거다, 터졌구나 짐작만 하죠.
그리고 지금같은 시점이 제일 위험한데 부자들이 돈을 다 현금화 시키고 튈려고 준비하는 부분이라서요. 쟤들은 우리들과 다르게 돈의 맛을 알고 그것이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압니다.
과거에는 노예들이 절대복종 절대충성이라 한 나라를 망하게 할 때 모든 사람을 죽였다면, 지금은 아예 그 반대가 된 거죠.
돈이 노동력은 살 수 있어도 진심은 못 사는 시대인데 과연 그 많은 돈들이 자신을 죽을 때까지 보호해 줄 수 있는지도 의심해봐야겠죠.
막상 정말 늙고 병들고 힘없어졌을때 가사도우미 등에게 사냥당하는 늙은이들 많습니다.
정말 많은 돈이 해결책인가요..? ㅎㅎㅎ….
사랑이 없는 세상이 노인들에게 얼마나 불리한 세상인지 직접 겪어보라고 하늘이 벌주시는게 빤히 보이는데 말입니다.
물론 이 지독한 지옥도 빨리 끝내야 하는게 맞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산력이 감소하면 전부 죽을 테니까요.
네 그렇게 상승이니 5D 중요한 정보면 무료로 전체공개적으로 인류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야 함이 맞는데 요즘은 변질이 심한거 같습니다.
영성계를 봐도 어디든 무료 어디든 부분유료,
어디는 유료
어디는 수고비 정도 받는거 같고
정보를 뿌리는 것도 다르더군요.
저는 보통은 무료로 뿌리는 곳들을 많이 봅니다.
유료는 보통은 자기네들 밥벌이나 수고비 생활비 정도 아닐까 싶은데 그걸로 돈벌이 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죠.
그래도 진짜 중요한 정보는 꼭 필수적으로 다 알아야 한다면 무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는 필수가 아닌 부차적인 거로 들어갔어야
한다고 보고요.
유료를 굳이 한다면
일종의 서비스 차원으로 가는 것이..
전부 다 무료로 전체공개하는 곳들이랑
솔직히 비교가 되긴 합니다.
근데 고차의 존재가 있어서
인류들에게 정말 알려주고 싶어서 한다
이러면 그 존재는 무료가 당연하다보는데요..
걔네들이 돈이나 물질에 얽메이는 것도
아닐거 같고요...
자원봉사나 문제 해결의 차원일텐데요..
중요한 다 알아야 하는 정보차원이면
법률처럼 공개적이여야죠
의견 감사합니다
무속 종교 영성계도 문제가 너무 많아요..
@신성 고차원 존재들은 기본적으로 돈이 부차적인 수단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정말 핵심적인 건 돈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산다고 해도 가격이 엄청 비싸요. 젊음만 해도 아드레노크롬으로 유지하는데 그 가격이 얼마인지 대충 아시듯이요.
보통 유료강의 하는 애들은 짜가무당이고 거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진짜 상황이 나빠서 제가 말하는게 당연하면서도 기분나쁘게 들으실수도 있어요. 영성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안으로 사람들에게 값없이 도움을 주고 자기 힘으로 돈 벌어 생활하는게 맞는 방법인데 현재 세상이 그렇게 녹록하지 못한게 자본가들이 값이 싼 외국인 노동자 쓰면서 자국민들을 쓰지 않으니 정말 돈이 없어서 자기 재능을 돈벌이에 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진짜 영성을 보려면 결국 자본이 풍부해져야 돼요. 사람들이 돈이 많아야 좋은 제품을 구별하는 능력도 생깁니다. 사기꾼도 그 사기 패턴을 숙지해야 잡을 수 있듯이요.
사기의 기본은 폰지사기입니다. 이것을 기본 패턴으로 법에 걸리지 않도록 응용하는 것인데, 즉 법이 정확하게 설계되어 있으면 사기를 못치는게 정설입니다.
@Rakia 종교 영성계는 세금도 비교적 최근에 냈고 법망도 엄청 허술하다보니 사기치기 정말 좋습니다.
진짜 말로 돈버는 것이 이런 것인가 할 정도로 겉만 화려하고 실속이 없는게 그쪽이에요.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신성님처럼 영성만 좇으시는 분들은 영성글 쓰는 애들의 본질적인 의도나 영악함을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쟤들도 허황된 희망을 심어줘야 돈 번다는거 다 알고요, 사람들이 자신을 많이 따르고 스폰서 해줄수록 돈벌기 쉽다는거 다 알아요.
저는 이거 되게 늦게 알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말씀드리는 거구요.
진짜 인텔은 허황된 희망이 중요하지 않죠. 그들은 진실이 중요하고 현재가 가장 중요하죠. 게사라 네사라 믿으니 오늘만 살아도 된다 배째라죠. 그들은 그 특유의 용기와 무모함이 있습니다. 영성계 애들이 기름칠 할 때 그들은 거칠게 다듬은 원재료를 가져오는 사람들이죠.
영성인들의 꿀을 바른 말들을 경계하세요. 어느 외계인의 크롭서클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거짓 선물을 가져온 자들과 그들의 지켜지지 않은 약속을 주의하라! 라고요.
그들이 편히 살려면 약속은 영원히 지켜지지 않아야 합니다.
지켜진다면 그들이 더이상 필요 없겠죠.
@Rakia 라키아님, 신성님 자유로워지세요.
그것도 그러한개념도 모두 버리시고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님들께서 가야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는 길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 년째 여러가지를 보았지만
영성계는 말이 계속 반복되고
날짜가 바뀌는 것도
상당하더군요.
그렇게 되고 있나
검증을 해보면
검증하기가 애매하거나,
확인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상당히 많고,
전/후의 차이가 거의 없다거나
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비슷한 일상을 되풀이하며
살고 있는 자신 및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도대체 주장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언제일지
정말 궁굼해지지만
대략적으로 사람마다 다르긴 하던데
보통 그들도 잘 모르는 듯하고
말 하는 시점도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그때까지 가봐야 알겠고요.
저는 한 편으로는 진짜영성이 있다면
그 진짜영성, 그리고 CIA의 어떤 프로젝트성(?)
같은 것도 있는거 같다고 추측됩니다.
그렇게 가짜영성으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거액의 돈을 취하거나 심리지배하여
통제해서 노예마냥 이용해먹는 것이요.
외국에서도 가짜영성이나 사기성이 상당하더군요.
영성 사이트들 수업료나 강의 그런게
상당히 비싼 곳들도 있고..
물건팔이도 너무 비싸도 뻥튀기가 많은 곳들도
있을거고요..
저는 그래서 아예 유료인 곳은 잘 안 봅니다.
보통 무료/ 그리고 쳐줘야 필수는 무료+약간의
부분유료(거액이 아니며 목적이 뚜렷한
Ex: 심신완화 힐링세션 목적,
물건을 파는데 어디나라 수정인데 합리적인 가격대
이런 곳이나
특히나 이런 물건파는 영성 사이트들도 많더군요.
악세서리류나 보석, 수정 등 이거는 자기취향이니..
거액의 물건은 그만큼의 가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곳들은 사기성이 짙은 곳들도
있을 수 있어 보통 안전하게 합리적인 소액의 가격이 나와있는 곳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거액의 상승교육강의류는 사기성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이트는 듣기 좋은
좋은말만 주구장창 써놨더군요 ㅎㅎ
그런 듣기 좋은 좋은말들이나 글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구요.
몇년 이곳저곳 보다보니
서로간의 공격이 있거나 모순점들이 많은 곳들도
있고 문제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대표적인게 전혀 안 이루어진다는거죠.
가정사도 어느정도 돌봐야 하고
세금도 내고
일해서 돈 벌어야 먹고 살수 있으니
밥도 먹어야 하나 잘 챙겨먹고
자신의 일상은 챙기고
일상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면서요.
소뚱님 의견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개념의로부터의 자유
영성이란 것에 얽메이고
종교란 것에 얽메이고
음모론이나 외계란 것에 얽메이고
그러면 한도 끝도 없지요.
@소뚱 사람들은 전부 다 다르고 각자의 편협성도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가고 싶어하는 부류입니다.
소뚱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르침이 본래 내재되어 있으시니 그것으로 직접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안됩니다. 제게 내장된 메모리는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구식 소프트웨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가 모든 걸 다 알 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만 한알 모래에서 세상을 볼 수있는 능력이 있다면 완전히 모를 수도 없는 것입니다.
가짜에서 진짜를 간파해내는 사람은 영성공부 끝난 것이며 무지 속에서 진리를 찾은 사람이 진짜 현자입니다.
내가 다 알았다고 다 안 것이 아니고 내가 모른다고 전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언어가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쓸모없는 겁니다.
네 제가 깨닳은게 이 세상에 범죄자들이 많고 그 정도가 정말 미쳐있고 심각하다입니다. 그리고 정교한 고문 프로그램으로 정상인을 정신병자만들거나 장애인 만들기도 하면서 이것저것으로 이용해먹고 성변태적인 종자들도 많고 심각한 수준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급 인권유린 및 걸핏하면 동물학대하는 이상한 자들이 실제로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남을 공격하고 별 이상한 거나 시덥잖은 것에 집착하면서 살고 있고 각종 오해나 망상들이 심하고 걸핏하면 고문이나 하면서 어떤 우월감이나 정신적문제있는 사람마냥 하루하루 살고 있는 존재들이 실제로 있고 은근히많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사기꾼들이 매우 많고 정말로 심한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못 받아들여서 부정을 한다거나 망상을 한다거나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실제로 그런 존재들이 있고 내가 재수없어서 그런 존재들과 같은 지구에서 살게 되었고, 그 존재들이 매우 이상하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재수없게 공격까지 먼저 당했고 나같이 재수없고 먼저 공격받은 사람들이 은근히 많고 못견딘자 버틴자들이 있고 있었는데 인지판단을 제대로 안하고 이부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보통은 문제적으로 살더라고요.
왜 마이크로 소프트 Being메인이나 우리의 뉴스데스크들이 문제적이고 저급한 수준들의 것들도 많이 방영하냐면 실제로 그러한 존재가 있기 때문이죠. 그것이 사기든 거짓이든 만들어낸 존재든
그 존재는 정상이 아니니까 그짓을 하거나 만들었겠죠 그 정도로 저급하고 문제적인 존재가 지구에 있다는 것이 실제이야기이죠..
바로 그런 자들이 이 지구의 문제자들이라고 봅니다. 맨날 보지만 컴퓨터 키면 사이트가 거기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뜨는데 가관이랍니다. 물론 제가 안 보고 싶으면 안 하거나 다른데를 설정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게 내가 안 본다고 세상이 좋아지나요? ㅎㅎ내가 이걸 안 보면서 오늘은 마음 편안하고 좋다고 일종의 자기 세뇌, 자기 위안 할 수는 있겠지만
오늘 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싶고 그러면 일부러 어떤 안좋은 상황들을 아닌척 해보고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해봤고요.
그런데
실제로 세상은 저런 존재들 전부 없어지기 전까지 일종의 예언서들이 말하고 영성 및 각종 종교에서 말하는 황금시대나 5D상승세상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내가 보든 안 보든 그런 것들이 전부 없어져야지 황금 시대에 들어서는 거지요
신성님 말씀해주신게 진짜 골때리는 내용이긴 한데 보통은 정치적인 문제가 섞여있어 그럽니다. 사람들 우민화 시키고 정당한 권리 요구하는 사람들 박해하는거 전부 전제군주적 사고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정상적인 인간은 스트레스 받을건데 이거 저놈들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몇백년을 인류 조련하려고 연구한 넘들이니까요.
그럼 차분히 생각해봅시다. 저 잡것들을 손발을 하나하나 끊어놓으면 어찌 될거 같나요? 지금과 같은 대규모 부도사태가 나는 것이죠. 자신들이 살아야 하니 끊어진 손발을 가차없이 버리겠지요.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할까요? 저들의 최후의 보루인 언론은 전재산 꼴아박고서라도 지키려고 할겁니다.
이게 현재 언론이 안 망하고 딥스가 건재해 보이는 이유인데요, 과연 얼마나 갈까요? 결국 시간문제라서 저놈들 똥볼차서 있는 돈 더 빨리 털리도록 기도하는 게 우리들에게는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돈 없으면 저 괴물들도 한낱 그지새끼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