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면 담임 교사가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합니다.일과시간에는 휴대전화를 소지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교칙으로 정했습니다. 어기는 횟수에 따라 학부모 통보나 내교 상담, 생활선도위원회 회부까지 이뤄집니다.이에 재학 중인 학생이 '인권 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인권위의 판단은 어땠을까요?https://v.daum.net/v/20240123160226993
‘휴대전화 전면제한 중단’ 권고에도…‘거부’ 학교 잇따라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면 담임 교사가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합니다. 일과시간에는 휴대전화를 소지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교칙으로 정했습니다. 어기는 횟수에 따라 학부모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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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학교에서 핸드폰 수거에 찬성입니다~
애들아..학교다..할건 하자..학교란 기본이다..기본은 하자 ...친구들아..
저두 찬성한표
학교에서라도 수거해야지 성인도 절제가 힘든데 청소년들이 절제가 쉽게 되는지..
인권위 왜그럽니까..해야합니다. 역활을바꿔서 인권위가 학교수섭진행
.......
찬성에 한표
에휴... 인권인권.. ㅠㅠ
인권보호라는 명목하에 아이들 그냥 포기하는거지요.
첫댓글 저는 학교에서 핸드폰 수거에 찬성입니다~
애들아..학교다..
할건 하자..
학교란 기본이다..
기본은 하자 ...친구들아..
저두 찬성한표
학교에서라도 수거해야지 성인도 절제가 힘든데 청소년들이 절제가 쉽게 되는지..
인권위 왜그럽니까..
해야합니다. 역활을바꿔서 인권위가 학교수섭진행
.......
찬성에 한표
에휴... 인권인권.. ㅠㅠ
인권보호라는 명목하에 아이들 그냥 포기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