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다육이들부터 들다보고ㅋㅋ 잘 지내고 있네라고 하는데.. 엇 티엠이가 반쪽 날아갔어요ㅠㅠ 그새 뭔 일이 있었는지 통 몰겠고요. 예전에 컷팅에 성공해 큰2 작2 키우고 있었는데 말임다.
노심초사 키웠더만, 딱 절반이 날아갔어요ㅋ
자칼
대부분 자칼처럼 씩씩하게 있었네요
첫댓글 쥔장없다고 반항햇네요 ㅎ 너무더워 견디기 힘들었을까요?
벌써 사춘기인강??
뭔일 있었지~?깡패 새~?
CCTV를 달 수도 없지 말입니다ㅋ
새가 물어 갔을까요?애들이 놀이감으로 아는지찍고 물고 헤집고먹지는 않던데요
그럴 가능성이 있겠네요.
뭐가 다녀갔나요?아님 뜨거워 숨었낭?아니 저러믄 반칙인디요
몇 일 집 비웠다고 저러믄 반칙 맞쥬^^;;
더울땐새들도나무가지에가지높은벨바엔아니오드만요햇쌀강해 더워서피신갔나봐요
아~ 그러면,,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미스테리하다고만 생각하고선ㅋ
첫댓글 쥔장없다고 반항햇네요 ㅎ 너무더워 견디기 힘들었을까요?
벌써 사춘기인강??
뭔일 있었지~?
깡패 새~?
CCTV를 달 수도 없지 말입니다ㅋ
새가 물어 갔을까요?
애들이 놀이감으로 아는지
찍고 물고 헤집고
먹지는 않던데요
그럴 가능성이 있겠네요.
뭐가 다녀갔나요?
아님 뜨거워 숨었낭?
아니 저러믄 반칙인디요
몇 일 집 비웠다고 저러믄 반칙 맞쥬^^;;
더울땐
새들도
나무가지에가지
높은벨바엔아니오드만요
햇쌀강해 더워서
피신갔나봐요
아~ 그러면,,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미스테리하다고만 생각하고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