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딥노이드(Not Rated), 의료-산업 AI 쌍두마차로 높아진 멀티배거 가능성
- 국내 최초 개발 뇌동맥류 AI 영상 진단 솔루션 ‘DEEP:NEURO’는 지난 8월 혁신의료기기 선정 받으며 비급여 시장 본격 진출
- 국내 뇌동맥류 환자는 약 117만명 수준으로 DEEP:NEURO 적용 위한 뇌혈관 검사 MRA 수요 높아. DEEP:NEURO는 91%의 높은 민감도와 전문의 대비 60분 이상의 판독 소요시간 단축 가능해 예후 중요한 뇌동맥류 진단 위한 필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
- 현재 DEEP:NEURO 시장 진출 위한 중앙대병원과의 MOU를 비롯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과도 네트워크 기반 임상 본격화 기대
- 산업용 AI 솔루션인 DEEP:FACTORY의 폭발적 수요 증가도 본격화될 전망. 기존 정부, 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분야에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12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도 선정되며 경쟁력을 재확인
- 2023년에는 이차전지 공정 도입 성과 주목할 필요. 현재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통해 이차전지 머신비전 AI 솔루션 상용화 임박 판단. 2030년 18조원 규모로 고성장 기대되는 머신비전 AI 솔루션 시장 진출 바탕으로 실적 성장 가시화 기대
- 2024년 매출액은 약 200억원, 영업이익 약 70억원으로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산업 AI가 실적 고성장 주도하는 가운데 의료 AI 매출 성장도 차츰 가시화될 전망
- 최근 의료 AI 기업들의 주가 부진하나 의료 AI 뿐만 아니라 산업 AI에서도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만큼 타 의료 AI 기업들 대비 재평가 필요성 높다고 판단. 새로운 멀티배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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