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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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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소설마당] 스크랩 전생(前生)의 인연
시몽 추천 0 조회 29 07.04.08 21: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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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8 23:35

    첫댓글 손주 이름... 또예요? 뭐라고 지으셨나요? 제 손녀, 새암이 동생 이름은 다솔이라 지어줬는데, 히히히...할할미가 되었어요 저도.

  • 작성자 07.04.09 05:02

    애들이 영어식으로 만든 음에 제가 한자를 발췌해서 만들었지요. 이름이 로이라고 해서 로자 들어가는 한자가 거의 없어서 노나라 로자와 두이자를 만들었어요.최로이.

  • 07.04.09 07:29

    '전생의 인연'잘 읽었습니다. 요런 것은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소재로도 많이 애용되지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주 이름, 최로이. 멋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십시오.

  • 작성자 07.04.09 18:00

    나는 영영영감이 됐네요.이것도 전생의 인연은 아니온지 이따 저녁에 요앞 어린이 놀이터로 나오세요.난정 할망

  • 07.04.10 02:47

    ㅋㅋㅋㅋㅋ~ 제대로 알아들으셨네용^&^* 나중에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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