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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2. 2. 오늘의 양식 : 미가엘 천사장이 도와준다.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502 빛의 사자들이여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다니엘 12 장 1-3 절.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아! 영광의 빛을 받아 역사하라!
넷째 : 미가엘 천사장이 도와준다.
1) 영광의 빛은 성경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도록 비춰주는 마지막 빛이다.
* 암 9: 13-14 –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 사 11: 6-9 –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사 35: 1-2 –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 사 65: 25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계 21: 10-11 –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계 21: 22-23 –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 계 22: 1-5 –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2) 성경에 나오는 전쟁
전쟁은 "칼, 공격하다, 치다, 싸우다, 다투다" 등으로도 번역되었다.
전쟁은 구약 시대에 고대 근동 사람들 사이에서 일상적인 사건이었다.
* 삼하 11: 1 -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을 주신 것이 그들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의 한 부분이었으므로 그 땅에 대해서 위협하는 대적은 바로 하나님의 대적이라고 생각하였다.
* 삿 5: 31 -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 삼상 30: 26 –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에 나가든지 혹은 다투지 말든지 하라고 가르치셨다.
* 삼상 23: 4 -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 왕하 3: 18 -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 신 2: 5 -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하나님은 마치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는 무사처럼 생각하셨다.
* 출 15: 3 -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 시 24: 8 -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사 42: 13 -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 암 2: 9 –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벌하기 위한 도구로 전쟁을 사용하셨다.
* 사 5: 26-30 –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 렘 5: 15-17 – 1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집이여 보라. 내가 한 나라를 먼 곳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민족이라. 그 나라 말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6 그 화살통은 열린 무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 17 그들이 네 자녀들이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다른 민족을 훈련하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하였다. (사 13장 바벨론에 대한 경고)
* 렘 46: 1-10 – 1 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 애굽에 관한 것이라. 곧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유브라데강 가갈그미스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패한 애굽의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3 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4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 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본즉 그들이 놀라 물러가며 그들의 용사는 패하여 황급히 도망하며 뒤를 돌아보지 아니함은 어찜이냐? 두려움이 그들의 사방에 있음이로다. 6 발이 빠른 자도 도망하지 못하며 용사도 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 북쪽에서 유브라데 강 가에 넘어지며 엎드러지는도다. 7 강의 물이 출렁임 같고 나일강이 불어남 같은 자가 누구냐? 8 애굽은 나일 강이 불어남 같고 강물이 출렁임 같도다. 그가 이르되, 내가 일어나 땅을 덮어 성읍들과 그 주민을 멸할 것이라. 9 말들아 달려라. 병거들아 정신 없이 달려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 사람과 붓 사람과 활을 당기는 루딤사람이여. 나올지니라. 하거니와 10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복일이라.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시리니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북쪽 유브라데 강 가에서 희생제물을 받으실 것임이로다.
그러나 구약 선지자들은 전쟁의 염오(厭惡)를 말하고 영원한 "평화" 시대를 대망한다.
* 사 2: 1-4 –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신약에서 전쟁이란 말은 단지 은유적으로 사용되거나(엡 6: 11-17), 혹은 마지막 때의 전쟁으로 기술되고 있다.
* 계 20: 7-10 -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땅이나 상속으로 가늠하지 않기 때문이다. 옛 이스라엘에서 땅을 점령하여 지키는 일은 민족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일차적으로는 종교적인 문제였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땅을 약속하시고 군대를 이끄셨으므로, 사람들은 전쟁을 하나님의 일로 여겼고 그런 만큼 거룩한 전쟁이라고 생각했다.
* 출 14: 14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 17: 16 –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 수 5: 13-15 –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그리하여 전쟁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것이 예배와 종교의식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는 자는 엄격한 규율에 따라야 했는데, 예배에 참여할 때처럼 정결해야 했다.
* 신 23: 9-14 – 9 네가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지니 10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1 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12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로 나가되 13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14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 삼상 21: 4-5 – 4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5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참으로 삼일 동안이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 그들의 그릇이 성결하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그뿐만 아니라 제사를 드리고 보통은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것도 전쟁 준비에 속했다.
* 삼상 7: 9 -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 삿 20: 23, 27-28 – 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2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하나님 자신이 실제로 행동하시는 분이시므로 병력의 규모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 수 10: 4 -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 삿 4: 14 –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내려가니
* 삿 7: 2, 7 –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두려움이 적들을 덮치게 하심으로써 전세를 뒤집으신다.
* 수 2: 9 –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 수 10: 10 -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육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마침내 모든 노획물은 정당한 승리자이신 하나님께 넘겨드려야 하는데, 이를 가리켜 진멸이라고 한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241 아름다운 본향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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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즐거워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얼굴엔 늘 미소를 짓게되고 밝고 유쾌하게 된답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함께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시고요.
항상 웃음이 있는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