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기쁨 / 홍속렬
독서삼매에 빠지는 일은 행복 그 자체다
읽고 있는 책은 “창가의 토토 1,2권,(구로야나기테스코) 한 번에 하나씩(카일 아이들만) 문학지도 걸어가야겠다(김응교) 총균쇠(제레드다이아몬드) 인관관계론(데일카네기) 불안한 사회 생존철학(장폴 주아리) 스크루테이프의편지( CS루이스) 이렇게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있고 이미 읽은 책은 네 심장을 향해 쏴라(마이클 길모어) 는 부모의 폭행으로 잘못 자란 가정의 아이가 사회에 행악을 끼치는 범죄자로서 얼마나 많은 행악을 통해 해를 끼치는지 몸서리가 쳐지는 읽기 힘든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힌 좋은 습관이 인생 말년에 얼마나 좋은지 말로 표현 못 하는 좋은 습관이란 것
깊은 인생의 숙고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고 있다
청소년들이 세상 살아가는데 책이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가? 를 알고 있기에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찾아가 책을 선물한다
새 책은 비싸니까 알리딘 책방을 이용하는데 서울 시내와 부천에서 주로 구한다
그렇게 나가는 책값도 만만치 않으나 그 아이가 내가 사준 책을 통해서 훌륭한 인물로 성장한다면 책값이야 문제가 안 된다 생각하면 조금도 아깝지 않다
발품을 팔아가며 시내를 걸을 때 그 아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한다
진정으로 그 아이를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하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란 광화문 교보문고 입구 커다란 돌판에 새겨진 앞에 염상섭 옹의 동상이 커다랗게 폼을잡고 앉아 계신다
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나는 좋아한다
그분이 이 동네에서 태어나셨단다.
나는 세상 사람들이 마음이 내 마음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삶이 모두가 아마츄어식의 삶이었다고 아등바등 살아보지 못했다
그래 가족이 힘들어하고 나는 미안한 맘 가득 품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첫댓글 좋은 마음으로 멋지게 사시네요.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