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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나눔 후기 달리다굼님 나물떡
여목 (제천) 추천 0 조회 143 24.07.27 16: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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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16:48

    첫댓글
    와,
    맛있겠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ㅎ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7.27 17:36

    취떡 쑥떡은 알아도
    전혀 생각지도 못한 떡이 만들어진다는것이
    참신기하네요
    맛은 들어간 나물맛이 다 나요^^

  • 24.07.27 16:59

    건강떡이네요~
    쌉싸름하다니 몸에는 좋겠네요~
    정성 가득한 떡 드시고 여름도 잘 이겨내셔요~~~

  • 작성자 24.07.27 17:40

    준비해서 떡하고 나눔 택배 준비하고
    보내는것 정말 수고롭잖아요
    그것 알기에 더 감사했어요.
    제주에도 무지 덥지요?

  • 24.07.27 17:28

    맛난 보약떡이 복많으신 여목님께 갔군요 ㅎ

    지명은 다른분 이였는데 ???
    나눔에 손들고 주소를 빨리 안주면 앞으로도 운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ㅎ

    여목님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27 17:49

    그 선정되신분이 모르셨나봅니다.
    저도 지명된것 몰랐는데
    겨우 손잡아 주셔서
    운은 제게로 왔습니다~~^^

  • 24.07.27 17:46

    @여목 (제천) 축하드려요 ㅎ

  • 작성자 24.07.27 18:11

    @연희(대구) 감사합니다~^^

  • 24.07.27 17:30

    잘 받으셨군요~^^

    버스 출발 했는데
    뒤에서 손 들고
    뛰어 오시는거 보고
    손 잡아 드렸네요~^^

    떡에 보이는 흰 줄기는
    무청시래기 줄기 일거에요

    푹 삶았는대도
    말린무청시래기
    줄기는 안갈리나봐요

    사진으로 보니
    크게 보일뿐 먹을 땐
    모르겠더라고요~^^

    표고버섯도
    가지고 갔었는데요
    기계에 냄새 벤다고
    퇴짜 맞았어요~^^

    저희 떡은 소금만 넣고
    만드니까 떡집 떡처럼
    맛은 없어요~^^

    저는 오늘 점심으로
    이렇게 구워 먹었답니다~^^

  • 24.07.27 17:47

    달리다굼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몸 아끼시면서 일하세요
    더위도 조심예♡♡♡

  • 작성자 24.07.27 17:47

    저는 앞엣분이 계셔서 생각지도 못했어요
    더구나 버스도 지나갔고.
    그래도 차 세우고 태워주셔서 무지 감사했어요
    저도 단 떡은 싫어요.
    더구나 가래떡은
    소금만 넣어야 구수하고 본연의 맛을 냅니다
    좀있다 남편 퇴근하면 구워서 맛나게
    먹을게요~~^^

  • 24.07.27 17:49

    이 대목에 덕분에 한바탕 웃어요 ㅎㅎ

  • 작성자 24.07.27 17:52

    @연희(대구) ㅋㅋㅋ
    기사님이 좋으신 분이라 ..
    대부분 그냥 쌩 ~~ 가지요.

  • 24.07.27 17:57

    @여목 (제천)
    "늦어서 어쩌요"

    하시면서
    주소를 남기셔서
    맘이 갔어요~^^

  • 24.07.27 18:01

    @연희(대구)
    ㅎㅎㅎ

  • 24.07.27 17:32

    축하드합니다
    반찬 보약떡
    맛나게 드십시요

  • 작성자 24.07.27 17:54

    감사합니다
    반찬떡 보약떡이 효험이 클듯합니다.

  • 24.07.27 17:55

    반찬보약떡 ㅋ
    열무 김치는 있어야 겠죠??

    나는 입이 헐어서 하슬님떡 작년구입한것 수리취인절미 살짝 구워서 열무 물김치랑 한끼 해결요

  • 24.07.27 17:59

    @연희(대구)
    ㅎㅎㅎ
    제가 김치떡도 해보려
    했는데
    방앗간 사장님이
    기계에 냄새 배서
    다른 사람 떡값 배상해
    줘야 한다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김치떡을 핤있을까
    고민중입니다~^^

  • 24.07.27 18:01

    @달리다굼(전주) 🤣😂😅

  • 작성자 24.07.27 18:08

    @연희(대구) 저녁엔 열무김치랑 먹어야겠네요
    아까는 맛 음미하느라 그냥 먹었어요 ㅎㅎ

  • 24.07.27 18:10

    @여목 (제천) 앗!!
    요것 갈차 줬으니 대구로 세조각 던져 주이소 ㅎㅎ

  • 작성자 24.07.27 18:13

    @연희(대구) 치맛자락 넓게 펴고 계세요~~ㅎㅎㅎ

  • 24.07.27 17:41

    절편도 4개씩 포장하니
    2개 먹으려해도
    4개를 다 꺼내야해서
    안먹을 떡을 더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2개 놓고 비닐 덮고
    그 옆에 또 2개 놓고
    따로또같이 포장하니
    잘 떨어지니 좋더라고요~^^

    참기름을 바르면
    잘 떨어진다 하는데요
    기름 냄새도 싫고
    나중에 먹을 때 쩐내 나서 안좋더라고요~^^

  • 작성자 24.07.27 18:04

    그전에 가래떡하면 굳기전에 때어 놓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비닐에 쫘악펴서 놓고.
    접어주니 집에서 소분하기 쉽지요
    그나마도 세공이 비싸고 번거로우니
    믿는 방앗간에서 사먹는답니다.
    달리다굼님은 이 번거러움도 마다않고
    좋은일 많이 하시니 큰 복 받으실겁니다~^^

  • 24.07.27 22:21

    보약떡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29 08:34

    감사합니다.
    보약떡도 좋고 댓글도 고맙고 정이 흐르는 공간이 좋으네요~

  • 건강해 지는 떡입니다

  • 작성자 24.07.29 08:35

    단 맛이 없는 야채들이 떡 속에 들어있으니 건강떡입니다.

  • 24.07.28 18:20

    요리 잘하시는 여목님
    떡 평가니 산나물 ㆍ깻잎 넣어
    조만간 해봐야겠네요

    보약같은 반찬떡 ~~~

  • 작성자 24.07.29 08:37

    한때는 따라쟁이도 곧 잘했는데
    덥고하니 게을러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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