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99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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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상황을 보고 있던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고 차에서 내려 아이를 안아들어 구조했다. 해당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는 “아이를 인도로 데려간 뒤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며 “당시 아이는 700m 떨어진 어린이집에서부터 혼자 걸어 나왔고 선생님들은 아이가 없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첫댓글 아효
진짜 부모로서 울화통 터짐..내새끼가 저러고 돌아다녔다고 생각하면..
첫댓글 아효
진짜 부모로서 울화통 터짐..내새끼가 저러고 돌아다녔다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