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백만개자연호텔속에서 캠프파이어와 바베큐 파티를 즐기며
록키를 진정으로 느낄 트렉킹도 하고
밴프,레이크루이스,재스퍼간의 세계 제일의 멋진 드라이브코스도 돌고
오카나간 벨리의 켈로나에서 와이너리와 끝없이 펼쳐진 호수와
BC주 생태공원인 웰스그레이 주립공원을 보고싶어서
캠핑카 로드트립 캠핑 여행에 동참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6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5박 6일로 다닐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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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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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오카나간 벨리 켈로나~요호국립공원~밴프국립공원~레이크루이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재스퍼 국립공원~웰스그레이주립공원~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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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6월7일 | 밴쿠버 출발~오카나간벨리 켈로나~버논~시카무스 | 530km 6시간이동 |
Day-2 6월8일 | 시카무스~레벨스톡~에메랄드 레이크~밴프 | 400km 4시간이동 |
Day-3 6월9일 | 밴프(곤돌라,온천)~미네완카레이크~죤스턴 캐년 트렉킹~레이크루이스 | 100m 1시간반이동 |
Day-4 6월10일 | 레이크 루이스~레이크페이토~컬럼비아아이스필드 | 250km 4시간이동 |
Day-5 6월11일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멀린캐년트렉킹~재스퍼~랍슨마운틴~웰스그레이 | 330km 4시간이동 |
Day-6 6월12일 | 웰스그레이 주립공원~캠룹스~밴쿠버 | 500km 5시간이동 |
지금 모이신분이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남자분들의 참가를 더욱 환영합니다.
남들 한번 가보기도 힘든곳을 자주 가는 이유는
캐나디언록키는 계절마다 그리고 매달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록키의 하이라이트인 밴프~재스퍼 구간의 트렉킹코스가 백여개가 넘습니다.
남들보다는 많이 가봤지만 아직도 안가본곳이 많습니다.
대부분 많은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가 막힌곳이였던곳을 다시 찾고 싶어서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 경험을 토대로 책을 만들고싶은 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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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은 8~9명으로 잡았구요
비용은 하루에 110불씩 660불로 캠핑경비를 잡았습니다.
캠핑카 비용과 기름값,,캠핑장,식사,국립공원 입장료 등등이 포함돼어있게 잡았습니다.
개인 유흥,액티비티비용은 별도구요.
매일 바베큐파티에 고기위주의 식단으로 배불리 야무지게 먹을 계획이구요
항상 여행은 계획한대로 되지는 않지만 여러명이 같이 움직일려면 큰 틀이 있어야 합니다.
그틀속에서 배려와 협동으로 멋진 캠핑여행을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변수도 즐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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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카여행에서 낭만과 편리함이 넘쳐나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꿈을 꾸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들이 펼쳐진곳들을 둘러보는 록키 캠핑카 로드트립입니다.
팀원간의 협동과 배려가 있어야 하는 여행이기에
성격 결함이나 귀하게 커온 공주님,
공주를 찾으러 여행에 참여하는 왕자님들은
여행사 패키지여행 혹은 개별 렌트카 여행등 다른 여행스타일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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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이동간의 편한 수단인 캠핑카로 식당이 아닌 광활한 자연속에서 식사와 바베큐를 하며
밤마다 찾아오는 캠프파이어 불빛속에 인생계획을 잡고 추억을 떠올리며
북미의 대륙을 진정한 여행으로 구석구석 다니는 여행이지만
그러기위해서는 팀원간의 협동과 배려만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는 분들과함께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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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일이나 카톡등록해주시고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댓글도 좋지만 확인이 좀 느리고요
먼저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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