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치과의사가 진단을 안하기 때문에 싸지는게 아니지. 코디가 진단을 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이상의 진단(임플란트 4개만 필요한 케이스를 10개 필요한 케이스로 둔갑.)을 임의로 내리는거고, 바꿔 말하면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진단(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상황과는 상관 없는)을 내리기 때문에, 말 그대로 박리다매가 가능한거지. 솔직히 저걸 진단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하다고 생각한다. 의료인이 아닌 인력이 내리는 진단이 의학적인 진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덤핑에서도 전문의랑 일반의 한테 주는 페이 다르다. 근데 일반의한테도 어지간한 의과 전문의 만큼은 준다. 교정이나 임플란트 전문적으로 집중하는 전문의한테는 어마어마하게 주는거고..덤핑네트워크에서 중요한건 '불법'이라는거다. 말 그대로 면허대여나 마찬가지니깐. 싸다는 이유만으로 욕먹는거 아니냐 일반 개인치과는 과잉 진료 안하냐고 하는 ㅄ들도 있던데 근본적으로 얘네는 '불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모든 행동들이 이루어 지는거고 원장의 양심에 의해 과잉진료가 좌우되는 개인치과와 달리 얘네는 태생적 구조적으로 과잉진료가 필수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상에서 돌아간다. 원장이 개입할 여지가 없지.
한번 발을 담구는 것 만으로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가고 동문회로부터 반 매장을 당하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충이들이 불법네트워크에 발을 담그는 이유는 그만큼 전충이들은 출신학교를 모교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이다. 얘네는 치전을 소위 치과의사 양성 '학원'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니 학교다닐때도 개판치는 비율이 높고 나와서도 선후배, 동문들에 대한 생각이 짧은거지. 사실 학교다니면서 수많은 동기, 선후배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오다가 순식간에 인간관계의 단절 차원 이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길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 해도 쉽게 선택하기 힘들지. 얘네가 어떤식으로 돈 버는지 치과의사면 다 아는데 떳떳할 수도 없고.
'인센티브 신경 안쓰고 양심적으로 소신껏'이라는 말과 '유디'라는 말 자체가 서로 양립될 수 없는 모순인데...양심적으로 할거면 주변에서 그 모든 욕을 들어가면서 왜 들어가냐? 덤핑 들어가는 순간부터 동기 선후배 경조사 및 학교 행사에서 바로 자취를 감추는데... 그리고 불법네트워크에서 인센티브 신경 안쓰고 소신껏 했다가는 바로 배척당함. 의사 여러명 있는 경우 '진단'을 담당하는 코디한테 몇번 튕겼다가는 그 의사한테 환자 안준다. 지 돈으로 개원한 것도 아니고 지가 월급주는것도 아니라 큰 목소리를 낼 수가 없지. 초창기 양심에 찔려서 과잉진료 거부하다가도 결국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으니 나오거나 순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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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서 치과의사가 진단을 안하기 때문에 싸지는게 아니지. 코디가 진단을 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이상의 진단(임플란트 4개만 필요한 케이스를 10개 필요한 케이스로 둔갑.)을 임의로 내리는거고, 바꿔 말하면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진단(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상황과는 상관 없는)을 내리기 때문에, 말 그대로 박리다매가 가능한거지. 솔직히 저걸 진단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하다고 생각한다. 의료인이 아닌 인력이 내리는 진단이 의학적인 진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근데분명내가듣기로 유디건 머건 덤핑치과 페이 저정도는 절대아닌데...
덤핑에서도 전문의랑 일반의 한테 주는 페이 다르다. 근데 일반의한테도 어지간한 의과 전문의 만큼은 준다. 교정이나 임플란트 전문적으로 집중하는 전문의한테는 어마어마하게 주는거고..덤핑네트워크에서 중요한건 '불법'이라는거다. 말 그대로 면허대여나 마찬가지니깐. 싸다는 이유만으로 욕먹는거 아니냐 일반 개인치과는 과잉 진료 안하냐고 하는 ㅄ들도 있던데 근본적으로 얘네는 '불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모든 행동들이 이루어 지는거고 원장의 양심에 의해 과잉진료가 좌우되는 개인치과와 달리 얘네는 태생적 구조적으로 과잉진료가 필수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상에서 돌아간다. 원장이 개입할 여지가 없지.
한번 발을 담구는 것 만으로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가고 동문회로부터 반 매장을 당하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충이들이 불법네트워크에 발을 담그는 이유는 그만큼 전충이들은 출신학교를 모교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이다. 얘네는 치전을 소위 치과의사 양성 '학원'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니 학교다닐때도 개판치는 비율이 높고 나와서도 선후배, 동문들에 대한 생각이 짧은거지. 사실 학교다니면서 수많은 동기, 선후배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오다가 순식간에 인간관계의 단절 차원 이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길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 해도 쉽게 선택하기 힘들지. 얘네가 어떤식으로 돈 버는지 치과의사면 다 아는데 떳떳할 수도 없고.
근데 유디 치과의사 중에서도 인센티브 신경 안 쓰고 양심적으로 소신껏 진료하는 의사도 있지 않나요??
'인센티브 신경 안쓰고 양심적으로 소신껏'이라는 말과 '유디'라는 말 자체가 서로 양립될 수 없는 모순인데...양심적으로 할거면 주변에서 그 모든 욕을 들어가면서 왜 들어가냐? 덤핑 들어가는 순간부터 동기 선후배 경조사 및 학교 행사에서 바로 자취를 감추는데...
그리고 불법네트워크에서 인센티브 신경 안쓰고 소신껏 했다가는 바로 배척당함. 의사 여러명 있는 경우 '진단'을 담당하는 코디한테 몇번 튕겼다가는 그 의사한테 환자 안준다. 지 돈으로 개원한 것도 아니고 지가 월급주는것도 아니라 큰 목소리를 낼 수가 없지. 초창기 양심에 찔려서 과잉진료 거부하다가도 결국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으니 나오거나 순응하지.
유디치과 홈페이지 첫화면 : 조선일보 201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선정 - 유디메디컬그룹,
우째 이런 일이??
무슨 치과 페닥 월급이 뭐 2500? 3500? 지랄 옆차기 하는소리하네ㅋㅋ 치대꼬맹이들 꿈이 참 안타깝네. 연봉이야 저거 ㅋㅋㅋㅋ
유디 임플 페이 월 3천 이상 일반의 1천~1천오백 이상(인센 포함)
덤핑치는 치과에 저정도 준다그래도 맨날 구인광고 쳐 내고있음.
실제로 강원도 모 대학 구외 교수로 재직하는 사람이 임플 페이 월 오천 넘게 받고 일하기도 함.
유땡은 지들 하는게 불법인줄 알고 과잉진료 많이 시켜서 페이 높게 줌. 돈도 안주면 치과의사 집단에서 매장당하는데 누가 가려고 하겠냐
여기 치대애들도 밥그릇 뺏길까봐 유디 많이 까네 ㅋ
소비자 입장에선 걍 치과의사 밥그릇 깨면 좋은거지
넌 꼭 치료받으러 유디로 가라.
가족친척친구 다 댈고 가라 꼭이다
하제 열올리는거보면 무섭다
거기치과의사도 지가족데리고오던데
지가족은 병원 데리고 와도 다른 환자와 틀리게 지가 알아서 잘 치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