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원래는 그냥 밥에 양배추찐거 먹으려고했는데 치킨시켰길래 그걸로 점심 대신했어요. 원래 제 계획이 2개만 먹고 일어나자..였는데..잘 지켜져서 100점 줬어요
사실 배가 살짝 고프긴했지만...ㅋ 그래서 사과 몇쪽으로 대신했어요
치킨을 거의 40일만에 첨 먹어서 그런지.. 느끼하고 별로 안 땡기더라구요
담에 시킬땐 그냥 무시하고 안 먹어야겠어요.ㅋㅋ
입맛이 바뀐건지...ㅋ 예전에는 우적우적 잘 먹었는데.ㅋㅋㅋ
등산할때 걷기를 파워워킹삼아 열심히 걸어서 그래서 숙제 파워워킹으로 대체했어요.
원래는 따로 파워워킹 30분 더 할려고했는데..ㅋ
친정가는 바람에~ㅋㅋ
저녁 생기 먹고 친정가서 닭가슴살만 몇점 먹었네요 애들 밥 먹이면서..
살 빼니 친정엄마가 더 좋아해요. 예전에 앉아 있을때는 등이 아주 퉁퉁했는데
이제 제법 많이 뺐다고 이쁘다고.ㅋㅋ
제가 그래서 58키로 되면 엄마 옷한번 뽑아줄꺼냐고 했더니... 한벌이 문제냐고.ㅋㅋㅋ
얼릉 살빼서 엄마랑 즐거운 쇼핑 가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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