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감염보균자이며 간경화 초기입니다.
대학병원 간센타에서 매 3개월마다 피 검사와 CT를 받고 6개월 마다 MRI를 촬영하는데
지난번 피검사에서 (5월30)
혈청 GOP : 76
GOP : 50
감마 GTP : 308
이번 검사에서 (9월7)
혈청 GOP : 76
GOP : 50
감마 GTP : 308
이제 병원에서 6개월 마다 피검서와 CT촬영하면 된다고 합니다.
간경화 약은 복용 안하고 지난 5월부터 피부가 너무 가려워(피부 소양증) 처럼 너무 가려워 3일에 한번씩 지르텍 한알씩 복용하는데 요즘은 너무 가렵습니다.
그리고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하는데도 잇몸에서 출혈이 심해 아침에 일어나면 혓바닥에 피가 말라 있을때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가려우면 지르텍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아닌지
사람들이 올리버 오일로 하는 간청소를 하면 좀 덜 가렵다고 한데 간청소를 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독감주사 맞으려 동내 병원가니까 감초 주사 맞으면 피부 가려움증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 주사를 맞아도 괜찮은지요
질문1) 지르텍 장기복용
2) 올리버오일로 간청소
3) 감초주사
참고로 대학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자 말라고 하니까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면서
혹시 가려움증 해결방법을 알고 있는 고수님들에게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첫댓글 빌루빌린수치는 정상인가요?
감사합니다
총빌리루빈 수치가 2.3입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온 전신이 가려웠지요...
그렇게 약 2~3개월 동안 목도 마르고 몸도 가려웠다가...제가 기억하기로 항바이러스제를 먹기 시작할 즈음부터
가려움증이 없어지기 시작한 것같아요..,...왜 그랬는지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저도 팔다리등 온몸이 가려웠는데 비리어드먹고 약 3개월정도 부터는 없어졌어요
간경화 환자들의
많은 사람들이그런
모양 입니다
저도 마니 가려워
잠못 들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안내요?
가끔 톡쏘며 가려웠다가 사라져요
질문1) 지르텍 장기복용 : 가려운 것은 정말 참기 어렵지요. 3일에 한번 정도라면 장기복용해도 문제 없겠습니다.
2) 올리버오일로 간청소 :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3) 감초주사 : 역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간경화초기라면,,항바러스제 복용기준이 안되나요?
저두 약 3개월 정도 약 먹었습니다.
전 우연히 체육관 관장님을
만나 등 허리 혈이 눌러서
가려움이 왔다구 잡구 나서
3년이 넘었는데두 이제 가려움
없네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혈이 눌러서 오는 중상이리 합니다.
목포 한국병원에서 약 타먹의면 효과가 3일 가드라
구요.첫날은 약이 독해 비몽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