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꾼 꿈
하나. 시골집 마당에 아빠가 계시고, 대문밖에서 엄마와 저 아랫집 아주머니와 소울 세차
둘. 친구 결혼식장에 제가 축의금 10만원 하려는데 다른 친구가 자긴 300백만원 한다고 봉투가 두둑해보임
(순간 무척 부러웠음)
신부는 화장 다 끝내고 배고프다고 밥먹고 식 올린다고 밥 먹고 있음.
그래서 우리도 밥 먹으려는데 갑자기 신부 엄마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사람들이 큰 케익 들고 있음
첫댓글 시골집 마당에 아빠가 계시고=시골집10.마당10.아빠17/엄마와 저 아랫집 아주머니와 -엄마24.아주머니30.소울-기아자동차34/축의금금액10.300-관찰/신부5.밥먹고5.17.39중/케익39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골집 마당에 아빠가 계시고=시골집10.마당10.아빠17/엄마와 저 아랫집 아주머니와 -엄마24.아주머니30.소울-기아자동차34/축의금금액10.300-관찰/신부5.밥먹고5.17.39중/케익3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