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9월 물가·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0.6%↓
뉴욕증시, 예상 웃돈 CPI·국채금리 상승에 일제 하락…테슬라 1.5%↓
‘물가전쟁 안끝났네’ 9월 CPI에 증시 하락…다우 0.51%↓
S&P500 0.62%↓, 나스닥 0.63%↓
9월 CPI 전월 대비 0.4%↑···전망치 상회
슈퍼코어 서비스CPI 1년來 가장 높아
美 10년물 수익률 11bp 이상 상승
블룸버그 “추가 인상 가능성 무시 못해”
[특징주]
■기술주
기술주가 엇갈렸다. 애플 0.51%, 엔비디아 0.3%, 아마존 0.38% 상승한 반면 알파벳 1.12%, 메타 1.12%, 넷플릭스 1.29%, 마이크로소프트 0.38% 하락했다.
■전기차주
전기차주가 하락했다. 테슬라는 1.57% 하락한 258.87달러에 마감했다. 이외 니콜라 7.97%, 루시드 5.06%, 리비안 0.21% 하락 마감했다.
■델타 항공
델타 항공은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 2.31% 하락했다.
■포드
포드는 노조가 파업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2.04% 하락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58센트 하락한 82.9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2월물은 18센트 상승한 86.00달러를 기록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