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 /></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여성시대 아아메아아메<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073b11ebaf1ce8f3740f371e7a8f2cad38e8e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1위 모비 딕 – 허먼 멜빌<br />2위 성경<br />3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4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5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br /><br />6위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br />7위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br />8위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br />9위 일리아스 – 호메로스<br />10위 중력의 무지개 – 토머스 핀천<br /><br />11위 무한한 재미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br />12위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br />13위 스토너 – 존 윌리엄스<br />14위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br />15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br /><br />16위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br />17위 핏빛 자오선 – 코맥 매카시<br />18위 지하로부터의 수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19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br />20위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br /><br />21위 이방인 – 알베르 카뮈<br />22위 1984 – 조지 오웰<br />23위 국가 – 플라톤<br />24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br />25위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br /><br />26위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br />27위 더블린 사람들 – 제임스 조이스<br />28위 The Recognitions – 윌리엄 개디스<br />29위 과정과 실재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br />30위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br /><br />31위 고백록 - 아우구스티누스<br />32위 The Book of the New Sun – 진 울프<br />33위 백치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34위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br />35위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br /><br />36위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br />37위 동쪽의 에덴 – 존 스타인벡<br />38위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br />39위 밤 끝으로의 여행 – 루이페르디낭 셀린<br />40위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br /><br />41위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br />42위 변신 – 프란츠 카프카<br />43위 호밀밭의 파수꾼 – J. D. 샐린저<br />44위 정신현상학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br />45위 캐치 22 - 조지프 헬러<br /><br />46위 바보들의 결탁 – 존 케네디 툴<br />47위 오후의 예항 – 미시마 유키오<br />48위 강철 폭풍 속에서 – 에른스트 윙거<br />49위 특성 없는 남자 – 로베르트 무질<br />50위 거장과 마르가리타 – 미하일 불가코프<br /><br />51위 산업 사회와 그 미래 – 시어도어 카진스키<br />52위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br />53위 The Reign of Quantity and the Signs of the Times – 르네 게논<br />54위 해리 포터 – J. K. 롤링<br />55위 실낙원 – 존 밀턴<br /><br />56위 2666 – 로베르토 볼라뇨<br />57위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래드<br />58위 The Tunnel – 윌리엄 H. 개스<br />59위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br />60위 아메리칸 사이코 – 브렛 이스턴 엘리스<br /><br />61위 마의 산 – 토마스 만<br />62위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br />63위 수상록 – 미셸 드 몽테뉴<br />64위 소리와 분노 – 윌리엄 포크너<br />65위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br /><br />66위 Correction – 토마스 베른하르트<br />67위 우리 시대의 영웅 – 미하일 레르몬토프<br />68위 공포와 전율 – 쇠렌 키르케고르<br />69위 마음 – 나쓰메 소세키<br />70위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br /><br />71위 듄 – 프랭크 허버트<br />72위 창백한 불꽃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br />73위 바가바드 기타<br />74위 신학 대전 – 토마스 아퀴나스<br />75위 피네간의 경야 – 제임스 조이스<br /><br />76위 땅의 혜택 – 크누트 함순<br />77위 소립자 – 미셸 우엘벡<br />78위 악령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79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br />80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br /><br />81위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br />82위 화산 아래서 – 맬컴 라우리<br />83위 트리스트럼 섄디 – 로렌스 스턴<br />84위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br />85위 보이지 않는 도시들 – 이탈로 칼비노<br /><br />86위 야만스러운 탐정들 – 로베르토 볼라뇨<br />87위 제49호 품목의 경매 – 토머스 핀천<br />88위 아케이드 프로젝트 – 발터 벤야민<br />89위 Dreamscape; or My Diary Desu - Anonymous<br />90위 서구의 몰락 – 오스발트 슈펭글러<br /><br />91위 쿠란<br />93위 순수이성비판 – 이마누엘 칸트<br />92위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br />94위 변신 이야기 - 오비디우스<br />95위 해변의 카프카 – 무라카미 하루키<br /><br />96위 선악의 저편 – 프리드리히 니체<br />97위 캉디드 - 볼테르<br />98위 리어왕 – 윌리엄 셰익스피어<br />99위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br />100위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p><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br /><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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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리포터가 54위네?대박... 근데 일본인작가가 쓴 책들도 포함되있구나...씁쓸...ㅋ
저 목록에있는 일본작가 책들이 전범에 관한거야??
읽어봐야지~~
Check
아하 rgrg
킵잇 헠헠
성경이랑 쿠란은 대부분의 학자들은 다 읽어 좀 배웠다 하는 사람들은 종교 없어도 무조건 읽음.. 유럽문화 기반이 기독교이기도 하고 실제 과거 역사들도 적혀져있으니까
헠 난 아무것도 보지 않았군..
오오 읽을거 찾고있었는데 ㅎㅎㅎ
모비딕 읽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헐 스토너가 13위나하다니 신기하네...
미국애들이..책을 읽는다고..?
정말 놀랍군..
28개 읽었다
차근차근 읽어야겟다!
책읽어야지...
오 봐야지!!
올해 이거 다읽어보기 도전해야지! 성경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