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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난 당연히 일어서서 尹과 정중하게 악수했다"
알파칸희문과 추천 0 조회 115 23.11.01 20: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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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2 19:33

    첫댓글 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 연설 같은 걸 하면 대부분의 여야 의원들이 기립 박수 쳐주고 하던데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우리도 저랬으면 하는 기대감이 생기곤 하더라. 윤통이 외국에 나가서 연설하면 기립 박수 받곤 하는데 이상하게 우리 국회에서는 그게 왜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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