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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me Brown's sore hamstring held up well enough to allow the Los Angeles Lakers to put some distance between themselves and one of their major threats to a playoff berth. 콰미 브라운의 햄스트링 부상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는것을 허락했다.
Brown finished with 17 points, helping the Lakers beat the New Orleans Hornets 105-94 Sunday night for their fourth straight victory. 브라운은 17득점을 기록하며, 뉴올리언스를 105-94로 꺾고 레이커스가 4연승 하는데에 힘을 보탰다.
The fifth-year center, who came to Los Angeles last August in a trade from Washington, pulled his hamstring in Friday's victory over Milwaukee. 지난 8월 트레이드로 인해 워싱턴에서 로스 앤젤레스로 온 5년차 센터는, 지난 토요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But Alex McKechnie, the team's athletic performance coordinator, gave him enough treatment to make it tolerable. 하지만, Atheric Performance Coordinater(그냥 팀닥터 쯤으로 이해하시길)인 Alex McKechnie의 적절한 조치가 있었다.
"I was a little nervous when I started running a little bit at the beginning of warmups and before we started playing," Brown said. 브라운 曰 "워밍업의 시작단계에서 살짝 뛰기 시작했을때, 경기 시작하기 이전에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But Alex is the man. We did a lot of work before the game, I got up a real good sweat and it felt pretty good. It was just one of those nights where I got it close to the paint and just went up strong." "하지만 알렉스는 the man 이었습니다. 우리는 경기전 많은 작업들을 함께 했고, 진정한 땀을 흘렸고, 매우 좋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페인트존으로 가까이 갔던 수많은 경기들 중 하나였을 뿐이고, 단지 오늘은 부담이 조금 강했던 것 뿐이었어요."
Brown was a season-best 7-for-7 from the field, Kobe Bryant scored 30 points and Lamar Odom added 23 points as Los Angeles equaled its longest winning streak of the season. 브라운은 시즌최고인 7-7의 필드골을, 코비 브라이언트는 30득점, 라바 오덤은 23점을 보태며 레이커스의 시즌 최다 연승에 동률을 이뤘다.
The Lakers are seventh in the Western Conference playoff race, two games ahead of Sacramento and four ahead of the ninth-place Hornets, whose 11th defeat in 12 games clinched a playoff berth for the Pacific Division-leading Phoenix Suns. 레이커스는 서부 컨퍼런스 PO 레이스에서 7위를 달리고 있으며, 새크라멘토에 2게임, 최근 12경기에서 11경기를 패배하고 있는 9위의 호넷츠에 4게임차 앞서 있다.
"Now the pressure is all on us because we didn't take care of our business tonight," said Hornets center P.J. Brown, who had 13 points and seven rebounds before fouling out with 4:48 to play. "오늘 우리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압박감이 우리 모두에게 올겁니다." -PJ브라운 그는 오늘 4:48초를 남기고 파울 아웃 되기 전까지 13득점과 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The Lakers are a couple of steps ahead of us. So I thought if we could get this one, it would give us a chance to breath a little bit and have this one in our pocket so that when we come back here in a couple of weeks, the pressure would be all on them to win." "레이커스는 우리보다 몇걸을 더 앞서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경기를 잡을 수 있다면, 우리가 자그마한 숨을 쉴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 승리를 간직했다가 몇주 뒤, 다시 이곳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역이라 살짝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겠는데, 결국 시즌 마지막 경기인 레이커스전에서 이미 승차가 많이 벌어져서 루즈한 경기가 아닌, 꼭 이겨야 하는 상황이 오기를 바란다는 이야기입니다)
David West had 23 points and seven rebounds for the Hornets, who had allowed only one player to score at least 30 points in their previous 11 games. 데이빗 웨스트는 23득점과 7개의 리바운드를 해냈다. 그는 최근 11경기에서 단 한명에게만 30득점 이상을 내줬다.
That player was Bryant, who had 40 in a 113-107 win on March 8 at New Orleans -- the first major sporting event in that city since the devastation caused by Hurricane Katrina. 그 단 한명이 코비 브라이언트다. 브라이언트는 3월 8일에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113-107의 승리로 이끈 바 있다. - 그 경기는 해당 시가 카트리나 피해를 입은 뒤 처음 열린 행사다 -
"We knew we weren't going to be able to keep Kobe under 30, but you want to make him work for it. And I think we did a pretty good job of that," coach Byron Scott said. "우리는 우리가 코비를 30점 밑으로 막을 수 없을 거란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그의 득점쇼를 원했죠. 제 생각에 그런 면에선 우리가 잘한것 같아요." - 호넷츠 감독 바이런 스캇
"They had two guys who had really good games, Kwame Brown and Lamar Odom. When they have that type of production, they are going to be hard to beat. Odom is three or four inches taller than the guys we had guarding him tonight, and he took advantage of it." "레이커스에는 정말 멋진 경기를 해낸 두명이 있었어요. 콰미 브라운과 라마 오덤이죠. 그들이 생산적인 플레이를 해낼 때, 그들을 깨 버리기란 무척 힘듭니다. 오덤은 매치업 상대보다 3~4인치 컸고, 그것에서 어드밴티지가 있었어요."
The Hornets shot 44.7 percent from the field. The last time they played at Staples Center, in an 89-67 loss to the Clippers on March 1, the Hornets scored 16 points in the second half -- the fewest by any team during the shot-clock era. They also went a franchise-worst 12 minutes and 41 seconds between field goals during a 25-0 run by the Clippers. 호넷츠는 44.7%의 야투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스테이플스 센터에서의 경기는 3월 1일, 클리퍼스와의 89-67패배였고, 그 경기에서 호넷츠는 후반에 단 16점만을 기록했었다. - 24초 공격제한이 생긴 이래, 가장 적은 득점이었다. 한때 25-0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12분 41초 동안 득점이 없었던 호넷츠의 프랜차이즈 사상 최악의 날이었다. -
Bryant drove the left baseline for a layup with 11 minutes remaining to give the Lakers an 87-77 lead, the first double-digit margin for either team. They built a 95-80 cushion with a 9-0 spurt triggered by Devean George's first basket of the game, an 18-footer from the top of the key with 8:56 remaining. 11분을 남기고 브라이언트가 왼쪽 베이스라인을 돌파해서 레이업을 넣었을 때, 87-77이란 스코어는 처음으로 양팀의 차이가 두자릿 수가 된 순간이었다. 8:56초를 남기고 탑에서 데븐 죠지가 18풋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9-0으로 달아난 레이커스는 95-8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The Hornets held the Lakers without a field goal over the final 6:22 and got as close as 91-89 on a pair of free throws by rookie Chris Paul, capping a 19-4 run. 호넷츠는 6:22초동안 레이커스에게 필드골 하나 허용하지 않고 크리스폴의 자유투로 19-4의 스코어링 런, 전체 91-89의 스코어로 따라붙었다.
Both teams shot over 55 percent in the first half. Brown was 6-for-6 in the half and Lamar Odom drained a buzzer-beating 3-pointer from in front of the Lakers' bench to give them a 62-60 lead at intermission. 양팀 전반전의 슈티은 55%였다. 브라운은 6-6을, 오덤은 버져비터 3점을 기록하며 레이커스는 62-60으로 하프타임을 맞았다.
"They basically ran the ball down our throats in the first half, so we had to get adjusted to the tempo," Bryant said. "In the second half, we were able to get a bead on them a little bit better." "전반전, 그들은 기본적으로 달리는 농구에 주력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템포에 적응 해야했죠. 후반전에는, 우리가 그들 보다 한발 더 앞서있었습니다." - 코비 브라이언트
The Lakers are 5-3 since center Chris Mihm went out of the lineup with sprained right ankle, and 7-7 altogether this season. He missed six games last month because of a sprained right shoulder. Lakers first-round draft pick Andrew Bynum was scratched, after spraining his right foot and ankle playing 2-on-2 following Saturday's practice. 레이커스는 크리스밈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후, 5-3의 성적을, 전체로는 7-7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그는 지난달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6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레이커스의 1라운드 드래프티 앤드류 바이넘은 일요일 2-2연습에서 오른쪽 발과 발목을 부상당한 이후, 출장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Notes 잡다한 사항 모음
The Lakers had only three turnovers over in the first 16 1-2 minutes -- all by Bryant, who has played only three games this season without committing one. The Lakers won all three times. Bryant has had a season-high seven turnovers on five occasions, and the Lakers are 1-4 in those games. 레이커스는 첫 16분동안 단 3개의 턴오버만을 범했는데 - 모두 브라이언트의 턴오버였다. 그는 올시즌 턴오버를 범하지 않은 경기가 단 3경기인데, 레이커스는 그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브라이언트는 올시즌 시즌 최고인 7개의 턴오버를 5번 범했는데, 그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1-4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Scott, who played 11 seasons with the Lakers and won three championship rings, is 4-7 against them as a coach. 11시즌을 레이커스에서 뛰면서 3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바이런 스캇 감독, 코치가 되면서 레이커스와의 성적은 4-7로 저조한 편이다.
Kwame Brown shot 6-for-6 against Dallas and Memphis earlier this season. 콰미 브라운은 시즌 초 댈러스와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6-6의 필드골을 기록한 바 있다. |
첫댓글 잘봤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그 단한명이코비라니,,넘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