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 하구뚝 가창오리의 군무
※ 충남 서천군 화양면 와초리 300-7
완포리 58-2
※ 1월 하순경 [전,후]

☞휴식하고있는 가창오리↑↑↑






















♣야생동물 촬영수칙♣
1.자연의 살아있는 동물은 최대한 아름답게 촬영 한다.
2. 자연의 살아있는 동물은 최대한 있는 그 상태 그대로 촬영 한다.
3. 동물이 긴장한(놀란상태, 날려촬영 등)상태에서 촬영해서는 안된다.
4. 녹음된 새 소리(playback)를 틀어서 유인하여 촬영해서는 안된다.(단 연구 목적은 가능)
5.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파괴하여 촬영해서는 안된다.
6. 동물에게는 강한 불빛(라이트,거울,카메라 풀래시 등)을 비춰서 촬영해서는 안된다.
7. 촬영하고자 하는 동물의 상태를 인위적인 위치 변경 또는 사진 색칠 등의 조작,
눈속임으로 촬영해서는 안된다.
8. 야행성 동물(올빼미,부엉이,소쩍새 등)의 경우 낮동안 휴식을 취하므로
무리한 촬영을 시도하지 않은다.
9. 야생조류의 경우, 크기가 작은것은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부터 멧비둘기,
꾀꼬리,호반새, 큰 것은 두루미, 황새,독수리 등으로 그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순간포착을 하기 위해서 카메라 바디는 셔터속도가 빠르고, 망원렌즈는 줌 렌즈보다는
단 렌즈인 400mm,600mm,800mm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류 촬영에 200mm,300mm 렌즈는 알맞지 않다.
10. 끝으로 촬영하고자 하는 동물에게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조용히 촬영한다.
*조류학 박사 윤 무 부
우연히 촬영중에 만난 윤무부 박사님의 촬영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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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창오리의 군무가 환상적입니다. 바다에서도 가오리나 작은 물고기들이 집단으로 이동하면 큰 물체처럼 보여 천적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한다고 하는데, 새들도 그러한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