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에베소서 2장을 묵상합니다. 에베소서 에는 하나님의 풍요함을 경험하는 말씀이며 1장에서는 하늘의 신령함을 통해..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통해 부요하심을 주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2장은 하나님의 큰 사랑..부요함이 넘쳐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유대인의 지혜의 서..탈무드에서는 이 세상의 가장 큰 힘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크지만 자녀는 때로는 간섭이라 느끼지만 그래도 간섭 할때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으로 기도해라.예배해라.충성해라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감사해야 할 일인 줄 믿습니다 오늘 두 가지 하나님의 큰사랑이 있는데 첫번째 하늘 가족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외인은 나그네..권속은 가족 입니다 오늘 하늘 가족은 영가족이며 영가족에는 영의 직분과 영원한 가족. 세상의 원리가 아닌 성령의 원리로 된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삼아 주심으로 영적인 부요함을 주셨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고 말씀하심도 하늘 가족이 된것을 말하며.. 삭개오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말씀한 것도 이와 같습니다. 영가족의 은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두번째는 평안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세상의 모든 근심가운데 하나님의 큰 사랑과 참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결국 죽겠다는 말이..모든 것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찬송가 486장 가사의 고백과 같이 고백합니다.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나 평안히 쉬리로다"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폭풍과 비바람속에서 엄마의 둥지안에 있는 어린새처럼 예수님의 은혜안에 있음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큰 사랑과 평안을 누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선한 일을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