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중의 여인
가수: 오기택
노래: 푸른동해
장대 같이 쏟-아 지는 밤 비를 헤치고
나의 창 문을 두다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 바람이 휘 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 가다오
말없이 돌아 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반야월작사/박시춘작곡
♬ 영산강처녀 개별듣기♬
첫댓글 모든사람들은 태풍이온다하니 걱정들인모양인디
창넘어 불어오는 소슬바람이 시원하기만하니 그래도 그게어딤니까 ㅎㅎㅎ
푸른동해는 시원해서 좋기만하담니다
내일모래 태풍이몰고오는 비오는날 올리려고 준비해놓은
노래한곡이 있는데 걍 오늘 올려볼려고 나와밨씨유
그리고 접때 덕봉님이 신청하신 영산강처녀는 이미 올려져있는곡이라서
덕봉님만 들으라고 개별듣기로 올려드리오니
덕봉님 혼자만 들으세요
아참 그리고 오늘부터 푸른동해CD 제 1집에 들어있는 노래
22곡을 한페이지에 2곡씩 11페이지에 올릴예정이오니
노래 너무 많이 올린다고 미워하지마세요 ㅎㅎㅎㅎㅎ
@김보라(서울) 한페이지에 노래두곡씩꼬박꼬박올릴려면
독수리타법으로 우리님들에게 댓글답글달려면
여그서 항상 살아야 될거인디 이일을 으쩌야쓰까 ㅋㅋㅋ
푸른동해님!
안녕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우중의 여인~멋지게 불러 주시는군요
가수시군요
멋지게 부르신곡 많은박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가람님의 첩뵙는님이신거같은데요
요즘 코로나다 태풍이다 세상이 뒤숭숭하여
뎃글값이 겁나게 비싸다던디
이렇게 귀한글을 가지고 오셨으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시간되세요
푸른동해님!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내리니
우중에 여인 노래가 잘어울립니다.
편안하게 잘불러 주셨어요.
수고 하셨어요.
감상 잘 하고 박수 드리고
추천 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안젤라님 반가워요
글찬아도 우중의여인요노래를 언제 비오는날올려볼려고
준비해놓고 있엇는데 오늘올리고보니 이렇게 비가오네요
방송에서는 태풍에대비하여 조심하라하는데
태풍때문에 시원한바람이 불어주니
푸른동해는 좋기만합니다 ㅎㅎㅎ
오셔서 좋은글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즐거운시간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목님 반갑씁니다
오늘이렇게 고목님을 보니 광안리 해수욕장이생각이나는군요
해수욕장사람들 올해는 장마가길어서 해수욕장 장사들
해수욕장 장사 모두들 망쳤다고하던데
혹시 고목님은 지장은없으셨는지요 ㅎㅎㅎ
요즘세상이 요래저래 많이들 힘든가봐요
머지안아 또 좋은시절이 오겠죠
언제 푸른동해부산에가면 고목님 기억할게요
우리 월아산친구도 부산 해운대산다던디
우리셋이서 전어회던지 아나고회던지
한번 묵어봅시다 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같이 더울떄에는 좋은사람끼리
미워하고 지내는것도 괜찬을거 같은디 ㅎㅎㅎ
그것도 오래오래는 안되고 요즘더울떄만잠깐
좋아한다고 팔짱끼고 부등껴안고 그려불먼
이처럼더운날씨에 으쩌야쓰까 ㅋㅋㅋ
사실요즘 나가 나를 생각혀보면
세상을 살기는 많이도 살은거 같으기도해서
혹시라도 우리 좋은글방모임있을때
나갈일이 있을때 그때노래가 안돼불먼어찌야쓰까해서
하루에도 2~30분씩이라도 노래연습 하고 있당게요 ㅎㅎㅎ
근디 학실히 옛날같지 않아요
본인이 들을때는 션찬은노랠가지고
모두들 거시기한다고들 혀붕께 걍 그런갑다 혀야지 어쩌겠어요
오늘도 오셔서 고운글남겨주신 우리 보라님 감사합니다
가수 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감상해보니 행복합니다
원곡자보다 더 잘 부르시고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행입니;다 ~
광주맨님안녕하세요?
푸른동해는 군산사요
군산과 광주 이렇게 만나뵈오니 겁나게 반갑네요 ㅎㅎㅎ
우리 큰애가 광주 광산구에살고있어
광주도 종종가고
또 친구들과 광주일고 옆에있는 [일송정]에
우리 한식 묵으러 자주다닌답니다 ㅎㅎㅎ
광주맨님
다음에는 광주걸님도 함께오셔요 ㅋㅋㅋ
오셔서 고운글 감사합니다
@푸른동해[군산] 아네 그러시군요
일송정은 우리가게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답니다
광주에 오시면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53 년 생 나이가 많답니다 ㅎㅎ
@광주맨 그럼 뱀띠 68세 한참 청춘이시그만요 ㅋㅋㅋ
푸른동해는 범때 50년생 할배야요 ㅎㅎㅎ
무슨가계하세요 필요한거 있으면 한번가보게요
푸른동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째 며느리가
쉬기에 편안하게 노래 자랑방에
들어와서 푸른동해님의 '우중의 여인' 을 듣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힘들어 하고
장마피해 지역은 아직 수해복구가 한창인데
또 태풍 9호 마이삭이 제주도 부근해상으로
온다고 하지요?
푸른동해님께서는
장마피해가 없으셨는지요?
그리고,
마스크와 손씻기 잘 하셔서
코로나19 잘 대처해 나가시기를 바랄게요.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에 추천드리고
박수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을래님과 이렇게 우표없는 편지를 주고 받은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반가워요
요즘 야기를 들어보니 우리 좋은글방에 거시기한일이 있다해서
원래 푸른동해는 한페이지에 노래한곡이상은 절대로 올려본일이 없는데
이제 당분간 고정관념을 께불고
한페이지에 두곡씩올려볼려고 양팔을 걷어 올려봤씁니다 ㅎㅎㅎ
노래 올리는것이야 뭐가 어려운일이겠어요
노래를 자주올리면 댓글답글에 쓸말도 별로없고
언제나 그노래가 그노래이고 그래서 자주 올리지않았었는데
이제 우리님들에게 약속을 한번했으니
몇개월동안은 욕보게 생겼지뭡니까 ㅋㅋㅋ
오늘도 오셔서 고운글남겨주신 주을래님 감사합니다
캬~~~
푸른동해뉨 쥐기뿌소마~~~
오랫만에 오셔서 덕봉이 맘을 이리도 설레게 해부십니꺼? ㅎㅎ
왜냐구요?
이노래엔 덕봉이 한텐 아주 깊은 사연이 있지롸~ㅋㅋ
걸쭉하게 농익은 음색이 사나이 가슴을 울립니다~~ㅎㅎ
지금 강진은 세찬 바람과 함께 그야말로 장대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창문 한개는 잠그지 않고 혹시나
울 봉자씨가 창문 두드릴까 하고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ㅋ
명품 음색으로 열창주신 3분 드라마에 박수 시번 치면서
응원 합니다~~ㅉㅉ짝
워메~~~
요거시 먼일이레냐~~?
참말로 젓가락 장단이 절로 나올락카눼요~~
영산강 처녀~~
송춘희씨보다 훨 구수하게 불러 주십니다~
막걸리에 비대떡 있으면 딱 좋은데....
이 비바람에 워디갈수도 읍꾸~~
암턴 울 푸른동해뉨 ~
노래하난 팔자로 부르십니다~
이노래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녹아 났스까?
고거시 겁나게 알고 싶습니다~~~ㅉㅉ짝
덕봉님이 있는 강진에 비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구요?
사실은 요노래 [우중의여인] 요노래 언제비오는날 올려볼려고
오래전부터 준비해놓고있었는데
오늘이렇게 올려놓고보니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장대같은비가 내려주고 있으니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커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근디 봉자씨와는 어떤사연이 있으시기에
시방까지도 그처럼 봉자씨를 잊지 못혀불고 봉자씨타령이래요 ㅎㅎㅎ
봉자씨도 이제는 쭈그렁 할매가 되었겠구먼 ㅋㅋㅋㅋㅋ
덕봉님의 봉자씨야기를 들어보며
푸른동해과거도 가만이 생각혀보니
푸른동해에게는 그런 특별한 추억이 없는거 같아서 거시기 하네요
봉자씨고 뭐이고 다 잊으시고 커피나한잔하세요
푸른동해님 안녕하세요
오기택의 우중여인 노래를 너무나 잘 하십니다
감정 좋고, 음질 좋고 전문 녹음실에서 한 것 같아요
정말 가수보다도 노래를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푸른동해님 여지컷 뒤에서
아마추어들 노래심사를 하다가
이제야 멋진 노래를 올렸는데 선수는 라스트
가수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짝짝짝
이제 푸른동해님한테 쫄아서 노래도 못 올리겠습니다~~ㅋㅋㅋ
태풍 마이삭이
남해에 접근 했다고 하니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 9월에도
코로나19로부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도 꾸~~~~~~~~~~욱입니다
최고여님도 최고여님의 노랠들어보면
친구들과 혹시 노래방같은곳에가면 잉끼 많으시겠어요 ㅎㅎㅎ
푸른동해가 지금까지 뒤에서 우리 님들의 노래평만 한건아니구요
사실 푸른동해도 우리 좋은글방 노래자랑방에
따지고 보면 많은노래들을 올려노았답니다 모두 합하면
20여곣이 넘는걸요 ㅎㅎㅎ
노랠자주 올리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렇지
근디 앞으로 우리 좋은글방에 거시기한일이있어
당분간 자주올려고 우리님들에게 약속을 했답니다
그러하오니 최고여님도 앞으로 자주 뵈올겁니다
푸른동해노래에 고운글 주셨는데
커피한잔하세요
이번 8호태풍 마이삭은 서해쪽으로 북상중이니
군산 앞바다는 조용할듯~
그러나 비는 전국적으로 내릴듯~
오늘 새벽에 이곳도 태풍이 지날듯 하네요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항상 소중한 건강 잘 지키시고
즐기는 노래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가내에 좋은일들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노래 잘 듣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편한밤 좋은 꿈 꾸세요.
지금 농아리 형님의 댓글을 읽고있는이시간
밖에서는 약간의 바람소리와 이따금씩지나가는
자동차소리에 비도 함께오는걸 느겨지는 시간이네요
농아리 형님이 사시는곳이 대구라고 하셨지요
요즘 세상이 요래저래뒤숭숭한디
그래도 아직끼지 푸른동해는 아무런 피해는 없답니다
다행한일인지 많은피해를 본사람듫에게는 미안한일인지 모르겠어요
아무 쪼록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랄뿐이옵니다
역시나~~~
와~ 푸른동해님//
요전엔 또다른 닉네임으로,,,
톱스타가 나타나셨나 놀래켜 주셔서 ~
한참 웃음바다를 만들어 주셨는데요,,ㅋㅋ
군산엔
푸른동해님을 비롯해서
가내두루 평안들 하셨는지요?
글찮아도
푸른동해님께서,,,,
노랠 얼마나 꼬옥 꼭 십어주시는지
매끄러히 흐르는 음색이 고소하다 못해,,,
꼬소하고 질감이 아주 그만입니다 ~하하하하
배우도~
오기택 노래는
모두다 좋아하는데요^^
허풍이 아니옵고~
오기택 가수님과 또다른~
음색의 노래가 기성가수의 유성기판 듣는듯,,,
음질마져 깜끔하고 완전짱, 최고의 가수시네요^^
더구나 위에
인사글에 말씀 보곤 흥분이
가라안질 않습니다,,ㅎㅎㅎㅎ
페이지 마다
2곡씩 22곡을 들을 생각에
짜증스런 요즈음 이런저런 잡념을~~
완전히 떨쳐버리게 되었습니다,,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어수선 시국에,,,
푸른동해 님께서도
더 더욱이 강건하시길 기원드리며~~
기립박수로 열렬한 응원 드리구요
강추의 (((추천))) 누릅니다,,
굽신~꾸벅~^-^
네 군산은 푸른동해가 복이 많아서인지
우리님들의 염려덕분이지 우리 전라도 말로 [암시랑 않혀요] ㅎㅎㅎ
근디 시방은 그야말로 장대같이 비가 쏟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으쩌야쓰까로 닉네임을 바꿔서 한바탕웃었엇는디
앞으로 다른닉네임으로 다시또 그려분다면
그때는 속는사람들 없으시겠죠 ㅎㅎㅎㅎㅎㅎ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작전을 잘 짜가지고
오래오래 즐겼어야했었는데 참지를못하고
결과적으로 나가먼저 야그를 해버렸으니 ㅎㅎㅎ
그리고 앞으로 노랠 당분간 자주올려고하는것은
요즘 우리 좋은글방 노래방에 거시기한일이 있는거 같아서
찌매고닲으더라도 몇개월 욕좀 볼려구요 ㅎㅎㅎ
오늘도 우리님들 글들을읽고 모두에게 이렇게 답글을 올리고 나니
벌써 또 새벽 두시반이 다 됐네요
카페는 이렇게 새벽시간에 보는것이 제맛이덩요 ㅎㅎㅎ
배우님 그럼 오늘밤도 편안한밤되세요
푸른동해[군산] 님!
안녕하세요?
노래 잘부르시는 분들 큰나큰 복입니다.
아로마가 젤부러워요.
새벽비가 주륵주륵 단잠을 깨우내요
욜캐 답글 올리라구요~ㅋ
노래 듯고 답글 올립니다.
ㅉ ㅉ ㅉ ㅉ ㅉ ㅉ ㅉ ㅉ~~~
강추에(((추천 누름니다)))
짜자잔~~~~~~~^^
하루사이로 가을이 성큼다가온거같아요
어제 태풍이지나가고나니 오늘은 날씨가 이렇게 시원하고
상쾌하고 너무 좋아요
어제밤에 거센 바람소리들으며 우리님들고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며 두시반까지있다가 들어갔엇는데
아로마향기님 푸른동해들어간다음 새벽 4시경에 다녀가셨네요
카페활동은 그때쯤시간에 우리님들노래듣고 서로마음으로 대화하고
하는 재미가 그래도 제일좋은거같아요 ㅎㅎㅎ
젊었을떄에는 그때그시간이면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시간이데
이제는 나이들고보니 그 짧았던여름밤도 왜이리 길기만한지
다녀가시며 고운글 남겨주신 아로마 향기님 감사합니다
와~~~~~~~~
드뎌 형님 노래가 올라왔네요..
녹음도 아주 수준급으로 되었습니다.
왜 이리 오랫만에 오셨나요?
자주 와서 좋은 노래
들려 주십시요~~
글 솜씨가 없어서
형님처럼 길게 못쓰는점
양해 바랍니다..
역시 사람은 가방끈이 길어야 하는법 인것 같네요..ㅎㅎㅎ
추천 꽝 눌러 봅니다.
내노래나가 해놓고 들어보면 언제나 껄쩍찌근하기만한디
남들이 들을떄는 그래도 괜찬은가봐요
음질이 좋다는 님들이 몇분 있는걸보면 ㅎㅎㅎ
오래전부터 음향기기를 가지고 놀다보니
음질이라는것이 한도 끝도 없더라구
그래서 요즘은 걍 대강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나도 푸로그램 큐베이스 사용하고 있고
음향기기는 금영반주기와 요거보고 인터페이스라고하나
마이크는 팔만원짜리 아파트라 소리는 밖으로 나가지못하게 스피커없이 이어폰을사용하고 있고
그런데 앞으로 조금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해서
푸른동해 녹음전용실한개 방음장치해서 만들려고 마음먹고 있는디
아글씨 고것이 마음대로 안돼뿌네 ㅋㅋㅋ
오늘도 오시어 고운글남겨주신 우리 인수아우님 사랑해요 ㅎㅎㅎ
@김보라(서울) 사람욕심에 끝이있을까요
다른사람들 음질좋은노래들어보면
내꺼는 항상거시기한디 ㅋㅋㅋ
푸른동해님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보기 좋은 금요일 밤
님의 잘 불러주신 노래 따라 부르며
힘찬 박수 보냅니다
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비옵니다.
이제 성큼다가온 가을날씨에
새벽공기가 제법싸늘하게느껴질려고 폼을 잡는거 같아요 ㅎㅎㅎ
김종술님 건강은 이상없죠?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렇게 마음으로라도 우리 종종 만나요
오늘도오셔서 고운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른 동해님 오랫만 입니다
반갑습니다~오늘은 아주 오래된노래인
오기택 님 의 옛노래 를 선곡 해서 아주
멋지게부른 노래에 황홀 합니다~~아주 굿
입니다~목소리와 아주 잘 매취 되어서
멋지다는 표현밖에~ㅎㅎㅎ 참 예잔에
저도 참 좋아 하던 노래 압니다~ 아 노래
가 유행하던 그시절엔 정원 .쟈니 리.오기택.
남일해.최희준.김상진.여운.등등 참 많이
부르던 노래가 넘좋았지요~아주 잘브른
노래에 박수 많이 올립니다~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와 연배 가 바슷하니 넘 좋습니다~제 전번은
010-4006-5943 입니다~푸른동해님 제 전번 으로
시간 나실때 전화한번 주세요~감사 합니다~
푸른동해가 생각할때는 곰바님이 우리보다 한참아래인줄알았더니
연배가 비;슷하다하시니 뜻밖이네요 ㅎㅎㅎ
푸른동해는 50년생 범띠입니다
곰바님이 연세가 그렇게 많으신지요 ㅋㅋㅋ
네바로 전화해서 확인해 볼께요
암튼 언제나 우리 좋은글방노래방에서 열씨미 활동해주시는 곰바님
언제만나면 날씨가더울떄는 아이스커피로
날씨가 추울떄는 따끈한커피로 한잔 대접해드릴께요
오늘도오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중의여인~~~영화의 한장면 이 떠오르게하내요^^~~우중의남자는...비를홀닥맞고~~~흑흑~~~ㅉㅉㅉㅉㅉ~
어떤영화장면에서
남자가 비를맞는장면보더는
그래도 긴머리를한 여자가 비를맞는장면이 멋지지요 ㅎㅎㅎ
함께해주신체어맨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