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 다음 글을 보시고 욕하지 말고 내 형제 자매가 결혼 못하고 있다는 심정을 헤아려
주변에 적당한 규수감 있으면 연락하여 주신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런글을 올렸다고 욕하지 말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반려자를 찾으신 규수님들 조건을 아주 따져서 다소 상세하게 밝혀드립니다.
○ 출 신 : 구례
○ 이 름 : 김 00 (경주 김씨)
○ 성 별 : 남
○ 나이 36세 : 집에서 부른나이 (호적은 한살아래)
○ 직 업 : 순천 폴리텍V대 교사 (2007.10.2 자로 정식 발령 공무원5급 10호봉 상당)
○ 학 력 : 광주 광덕고 졸 → 순대대학교 기계공학과 졸 → 동 대학교대학원 석사→
동 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 취득예정 (박사학위 논문통과)
○ 전 공 : 정밀기계 가공 ( 컴푸터설계 및 정밀가공)
○ 키 : 166정도
○ 체 중 : 67~ 68 정도
○ 피 부 : 살짝 검음
○ 생 김 새 : 잘 생기지는 못했음,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았음
○ 성 격 : O형 이지만 낫낫하고 선건지며 착함
○ 형 제 : 6남매(남5, 여1) 막내, 위로는 다 결혼했음
○ 지금까지 결혼 못한 사유
- 군대 제대후 순천대학교 복학 졸업하였으나 취직을 못하여 당시 순천직업훈련원 1년과정 연수,
수료때 1등을하여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 바로 직업훈련원 교사(기능직 대우)로 채용되자,
그때부터 순천직업훈련원 교사와 순천대학교 조교생활을 병행한 관계로 학문연구, 시간적여유,
넉넉하지못한 경제력, 또한 확실한 직업인으로 확정되지않아 못했음
※ 특히 딸 많은집 사위감으로는 제격으로 사료됨
※ 찾고자 하는 나이 : 31살은 넘어야 맞을것 같음
※ 연락전화 : 018-614-1160 (순천거주)
※ 저와의 관계 : 막내처남
평생 인연맺어 주신분은 중천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니 광고만 할 것이 아니라 중신애비로서 역할이 되얐을 때 으찌고 후사를 허것다는 조건이 있다치믄 문의가 쇄도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나 잘 계시죠? ^&^
중천비는 당연하고,,, 가을일 다 마쳤는데 금년 농사는 내가 퇴비를 잘못하고 영감님이 비료를 많이주고 또 비가 많이 내려 평년에 비래 20% 이상 감수되었음
정숙님 품성으로 보아 그 동생도 아주 품성 만점일 것 같습니다.,꼭 좋은 베필 만날 것입니다.
저도 함 노력하여 보겠습니다...진짜루요...
좋은 인연!! 분명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주변에 광고하겠읍니다.
멀리 갈 필요 없잖아요? 우리 화정에서 찾아봄이 어떨른지 ㅎㅎㅎㅎ
적당한분 소개하여 양복얻어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