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현대건설 - 주택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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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이민재]
현대건설 - 주택 매출과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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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은 주택 등에서의 매출 확대로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 또 해외 석유화학, 인프라 외에도 원전·해상풍력 시공 확대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또 다른 잠재력
■ 해외 수주 확대 이야기
-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 어려운 부동산 시장으로 분양 시장의 반전 가능성은 낮지만, 1) 사우디 아미랄 수주 이후 NEOM, 추가 석유화학 프로젝트 등 해외 수주 기대감, 2) Westinghouse, Holtec과의 협력 가능성 등 해외에서의 성장 기대감 때문
- 주택 매출 확대로 2023년 영업이익은 943억원(+64% y-y)으로 직전 추정치 대비 14% 상향 조정. 그럼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가격 하락, 감소한 순현금 등을 반영했기 때문
- 현대건설은 Westinghouse와 Holtec이 동유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에 시공사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또 현대스틸산업이 주도하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관련 매출이 발생할 전망. 참고로 2025년까지 국내에서 진행될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6.5GW로 대부분 8MW 이상 초대형 터빈을 사용할 계획
■ 주택 매출 성장에 따른 실적 상회
-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 7.2조원(+28% y-y), 영업이익 2,236억원(+28% y-y)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 이는 현대건설 별도법인의 공사비 증액과 분양 확대로 인한 주택 매출 증가(+0.55조원),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프로젝트 공정 확대 등에 따른 플랜트 매출 증가(+0.63조원) 때문. 참고로 현대건설 주택 부문은 상반기에만 1조원 이상 공사비가 증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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