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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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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시기 질투로 시작되는....
리디아 추천 2 조회 821 24.06.25 18: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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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18:55

    첫댓글 리디아님100퍼동감이해합니다
    힘내시고귀닫으세요
    응원할게요~
    부친살아계실때잘모시세요
    그래야후회안해요~
    뒷말하시는분들신경쓸필요하나도없습니다
    행복한카페생활하시길요~^^

  • 작성자 24.06.25 19:01

    새로 오신 분이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24.06.25 19:02

    @리디아
    맞아요선배님
    홧띵하세요~~^^

  • 24.06.25 21:04

    @리디아 아고 ~~
    갑짱님 사람이 모이는곳은 시끄러운가 봅니다
    내가 오래 보아온 리디아 친은 요새 여인 같지않은 갠찮은.차라리 바보같은 여인인데~~^^
    내 자력으로 잘사는것도 때론 시비거리가 되는군요~~^^

    너무 속상해 마시오
    그래도 나는 그렇게 사는 갑짱님이 부럽기도하고. 좋아요~~~^^

  • 24.06.25 19:04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행복하고 즐겁고 동시에 떳떳하다고 생각하면 난 누구의 말에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 24.06.25 19:06

    별의별 ㄴ들이 많군요~
    남을 모함하는 그런 인간들과 상대하면 같은 사람이 되니
    그러려니 하세요!

    리디아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늘 응원합니다~^^

  • 24.06.25 19:07

    쓸데없이 ~
    남의 말 하고 다니시는 분
    참 안타갑네요
    .속으로
    갖고 있음 속병납니다
    아주 잘 쓰셨습니디.

    남의말 하기 좋아하는분들. 자기인품 깎는것입니다

    최근
    리디아님 좋아하게된것은
    본인 이야기만~♡
    하시지 남 말 안하십니다

    저역시 ~~
    들었다고해서 남에게 퍼트리는것은.
    전혀. 모를지언정 습관적으로 하는 분 그다지 환영안합니다.

    조금의 위로가 되었음 해서
    적었어요
    남이 뭐라든 ~ 리디아님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시기 질투 그분들 몪이고 ~
    건강하게 즐기시고 사세요 ^^

  • 24.06.25 19:24

    세상을
    어리석게 바라보는
    참새들의 입방아 꾼들이

    친정 아버님
    모시고 사는

    효녀의 가슴에
    비수를 꼽았군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말처럼

    효녀를 비방하는
    모지라고 어리석은 자여
    빨리 부처의 눈으로 돌아 오시길......

    님께서
    친정아버님 캐어 하시는 모습은
    진주보다 더 아름답고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타인의
    알량한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현재처럼
    님의 생각대로
    쭈욱 잘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24.06.25 19:34

    카페에서 경계 대상
    1) 남의 험담을 유독 많이 하는 부류
    2) 아집에 사로 잡혀 자신의 잘못된 언행을 전혀 모르는 사람
    3) 관종 ㅡ관심 받고 싶어 안달이 난 者

    리디아 님이 이런 글을 올리신 걸 보니 몹시 속상한 것 같습니다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찬 인간들 의외로 많다는 것

    반면에 괜찮은 분들 또한
    있어요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합니다
    파이팅!

  • 24.06.25 19:41

    그런이야기 전해주는 사람을 경계하세요.
    어쩌라고?
    어쩌라고요?
    그것 참!!

  • 24.06.25 19:50

    신경 쓰지 마세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버님도 잘모시고 외식 하는게 무슨 자랑거리
    일까요?
    그저 살아가는일 뿐이죠

    리디아님의 성격이 솔직하고
    스스럼없다보니 일상을 글로 쓰고
    off를 즐기는건 본인의 할수 있으니까
    그것도 능력 아닐까요?

    저는 나쁜말을 전달 귀띔 해주는 카더라통신은
    아예 쳐다도 안본답니다
    ♡♡♡

  • 24.06.25 19:57

    부모님
    잘 모시는 일을
    칭찬 해줘야지요
    마음 푸세요~

  • 24.06.25 20:08

    아이구 뒤에서 비겁하게 시기 질투 하는 열등인간들 많아요

    그런데 이간질 하는 사람이 더 극히 불량 나쁜 사람 이네요

    사람 많이 모이는데 별에 별 애기들 하지요

    근데 그런 애기를 자기 눈으로 보지도 않았 으면서 확대 재생산 해서 말하는 사람이 이간질 하는 나쁜 불량 인간 간신 입니다

    하여간 빨리 잊어 버리시고 흔들림없이 평상심으로 정상 활동을 응원 함니다

    리디아님 에게는 곁에서 언제나 백만대군의 든든한 응원군 지원군이 출동 대기중 입니다 저도 한사람으로 열렬히 응원 성원 격려 하고 지지 하는 한사람 입니다 하하하

    카페에서 최고로 공사다망 하시고 바쁘신 좋은 활동을 하시는 리디아님 필승 만세

  • 24.06.25 20:06

    산행전문 카페만 가입해있다가 5060카페의 다양함이 좋아 이제 막 재미있게 활동하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 갑자기 겁이 덜컥납니다.

  • 24.06.25 20:30

    인내는
    최고의 복수라 했습니다

    참으소서


    본 카페뿐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리디아님이
    인기가 많아서 일어나는
    해프닝이니

    인기관리에
    심히 조심하소서

  • 24.06.25 20:40

    잘사시고 계시는데ᆞ
    응원하는 한사람ᆞ

  • 24.06.25 20:51

    이왕이면 좋은 차로
    아버님 잘 모시고
    다니세요.,

    매일 매일 모시고
    다니고,매일 매일
    식사를 같이 해도
    안 계시면
    살아 계실 때
    더 잘 해드리지
    못 했다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손주가 미국에서
    왔군요.
    왕 할아버지랑
    증손주랑
    즐거운 시간 갖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 24.06.25 20:53

    저는 아버님 모시고 다니시는 리디아님이 존경스럽고
    생전에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댓글로는 못본것 같은데 남의말 하기좋아하는 분들 부러워서
    시기질투하는 거라 생각하시고 아버님 모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06.25 21:00

    잘하고 계셔요!
    아품도 겪으셨는데
    힘내시고요...

    아버님 모시고 사니
    애로사항도 있을텐데
    모시고 효녀예요 ..

    인생 짧아요..
    행복 누리시고
    우리모두!!!
    정신 건강 해야해요.

    손자 며느님 미국에서
    왔으니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이세상에 누구나 흉, &
    좋은점 다 있어요.
    그말 해주신분도....

    글도 안올리시는 분들도.
    눈치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미국도 마찬가지!!!
    저도 소신껏 삽니다..
    힘내세요!!!

  • 24.06.25 21:08

    나도 겪었습니다
    걱정하는 척하면서
    카더라는 말 전해주는 사람도
    조심하고
    자신감.자부심갖고 하시던대로
    당당히 하시길요~^^

  • 24.06.25 21:09

    위에분들 뎃글로 위로 받으시고 마음 쓰지 마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즐겁게 효도하시며 삽시다.^^

  • 24.06.25 21:14

    고약한말들
    만들거나 추측하는 부류들
    어디가나 꼭 있는것 같습니다

    오죽 속터지고 억울하면
    긴장문을 쓰셨네요
    리디아총무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며느리와 손녀 모처럼 만났으니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24.06.25 21:24

    내 삶은 내가 사는것이니
    누가 뭐라든 소신 대로 사는겁니다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러 버리고 신경 쓰지 마세요
    손자 바보로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24.06.25 22:04

    저는 98세되신 친정엄마가 4년6개월째
    요양원에계십니다
    리디아님처럼 아버님모시고. 외식도하고 나들이도하시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리디아님 아버님께서 식사를 잘드시면
    제마음이 뿌듯하고 엄마생각도납니다
    아버님 건강하실때. 맛난거 많이사드리세요ㆍ 효녀리디아님 응원합니다!


  • 24.06.25 22:51

    응원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런 말을 전하는 사람도...

  • 24.06.25 23:07


    맘~
    답답하실텐데
    함~달려 볼까요?
    기대에 찬
    그녀의 눈빛이 반짝인다.ㅎ

    어?
    비다..
    어찌하나?

    잠시..
    갓길에 차를 세워 두고는
    고민한다.

    이때
    나즈막히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

    "지나가는 비 같은데?"
    달리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엿보인다.
    고민 끝
    주행 시작이다.
    .
    .
    .
    .
    어제의 일기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대신 해 봅니다.

    나 어릴적
    나의 손을 잡고
    함께 해주셨 듯..

    이제는
    어린아이 같이
    쇠약해지신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려야겠지요.

    너무도
    본인 케어를 잘하고 계시는
    리디아님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편으로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요.

    우리즈음..
    가식을 품고 살아 간다는 건..
    참으로 불행한 삶입니다.
    더욱이
    진심을 다해
    살아가는이를 매도하는 건 ..
    더더욱 아니라고봅니다.

    리디아님
    마음푸시고
    지금처럼 예쁘게 지내시길
    응원드립니다.






  • 24.06.25 23:49

    리디아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24.06.25 23:53

    와우~~ 오늘글도 완전 조회수, 댓글 대박치십니다, 누군가가 부러우니까 질투하는겁니다^^

    본문글에서 쓰신 말, 옮겨주는 사람, 진짜 제일 나쁜사람같아요, 나랏님도 없으면 씹는다는데 씹을수도 있지요, 근데 그걸 허파뒤비지게 달랑 옮겨준다말입니까? 참으로 쪽팔리는 행동입니다ㅋㅋ

  • 24.06.25 23:53

    효녀 리디아님..
    들리는 말들 신경 쓰지마시고
    더 즐겁고 재미나게 사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남 말 하는 사람들
    참 할일도 없네요..

  • 24.06.26 00:46

    남의 흉 볼 시간에 詩 한수 더 읽고
    팔굽혀펴기 30번 하는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좋다는....

    한지붕 밑에서 같이 살아갈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이 뭘
    하던말던 무관심으로 지내면서
    인연을 맺지 않으면 될 듯...ㅎ ~

    어쨌든 아버님한테 안부 전해주시고
    아라뱃길옆 식당갈때 저도 낑겨주세요.
    (^_^)

  • 24.06.26 00:44

    리디아 친구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개~무시하세요
    살면서 보니까 특히 카페에서 별의별 잉간(?)이 많읍디다요 ㅎ

  • 24.06.26 09:37

    리디아님~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아마도 한두 명 일겝니다.
    어딜가든 그런 사람은 꼭 있고요.

    얼마나 못났으면 남의 험담을 할까요.
    그냥 무시해버리는 것이 좋을듯요.

  • 24.06.26 10:06

    어느분인지 전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소상히도 전해 주셨네요.
    차라리 모르고 그냥 지나가도 될 그런 얘기 들인데 듣고 나면 속이 싱하지요.
    저도 오죽하면 카페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오면서 나대지 말자라는 생각을 가졌겠어요.
    그런 말이 있더군요. 나에게 와서 남의 얘기 전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바로 그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내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다.
    듣고 나서 마음은 상하셨겠지만 어쩌겠어요. 뒷담화의 대 부분은 본인이 갖지 못한걸 갖고 있는 이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의 산물 입니다..

  • 24.06.27 10:24

    늘..
    씩씩한..
    열정이 넘치시는 리디아님을 응원합니다.

  • 24.06.27 21:18

    다시 돌이킬수 없는게 부모님과 함께 할수없는것 아닌가요 저는 리디아님 아버님과의 모습 너무 부러웠습니다 여러 모습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카페 라는 공간 각자 느끼는 생각들이 많이 다르네요 리디아님 지금 모습 너무좋아요 더 당당하게 힘네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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