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잘들 살구 계신지요???
제가 지난주부터 인터넷 고장으로 속도가 모뎀(!!!)수준으로 전락한지 1주일이나 되었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인터넷 속도를 올려주신다네영~~~조금있다가 사람오기로 했답니다.
저도 초딩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했었거든요...(참고로 전 고2입니다...)
그때는 인터넷이 그렇게 느리다고 생각안했는데...(모뎀때는 속도가 잘나와야 10kb...ㅡㅡ)
이제는 50kb밖에 안나오니깐 1주일동안 영화도 다운못받고...벅스에서 뮤비도 잘안나와서
못보구... 세일러문 실사판(ㅡㅡ;;)도 못보구...정말 답답했어요...
음...어쩌면 옛날이 더 좋았을지도...기다리는 여유라...이제는 먼 이야기가 된듯...
공감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첫댓글 공감은 안하지만. 동감입니당.^^
공감을 동감으로 바꿀까요??ㅋㅋㅋ
ㅎㅎ..세월의흐름이라 이거군요..!
후후...세아(?)님의 날카로운 지적!!ㅋㅋㅋ
저도 요즘 약간의 이너넷의 느림을 느끼고 있어용. ㅜ_ㅜ 그리고 뭘 삭제 시켰는지 동영상은 아예 못보고.. ㅜ_ㅠ 쿨쩍-
전 항상 pc방에서 하므로 초고속 인터넷을 -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