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장군봉,함왕봉과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 서쪽에는 함왕골, 동쪽에는 연수리계곡이 있으며 정상과 주능선에는 암봉이 많다. 정상을 앞두고 급경사의 산길을 오를 때는 주의해야 한다
연수리주차장에 도착하여 상원사- 장군봉-백운봉- 백운암- 연수리주차장까지 오는 산행코스를 잡고 출발한다 상원사까지는 포장도로로 올라가기 때문에 편하지만 상원사를 지나면서 등산로가 시작된다 조금 오르니 급경사에 암릉으로서 험하고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한다 어렵게 어렵게 장군봉에 도착하니 칼바람이 우리를 반긴다 너무 추워 바람을 피해 잠시 커피한잔을 마시며 휴식을 취한다 오늘의 목적지인 백운봉이 눈앞이다 손을 펼치면 잡힐듯 하지만 아직도 3.2km을 가야한다 능선길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산행길이다 백운봉이 가까울수록 미끄럽고 가파르고 계단도 많아서 힘든 코스다 백운봉정상에 오르니 바람도 안불고 따뜻한 햇살이 빛추어 너무 좋다 주위전망도 남한강 양평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벤치에 앉아서 커피와 과일을 먹고 인증샷도 찍고 연수리쪽으로 하산한다 연수리쪽은 오던길로 다시돌아가 계단을 다 내려가면 연수리방향을 가리키는 표시판이 나온다 아주 급경사로 이루어진 등산로다 어렵게 내려오니 백운암이 나온다 백운암옆을 지나면 포장된 도로가 나온다 이제 다 내려왔구나 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며 연수리주차장까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물한모금을 마시고 용문산과 백운봉을 뒤돌아보면서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친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서울로 올라간다
























첫댓글 깊은샘물님 안녕하세요.
양평 백운봉 다녀 오셔네요.늘 안산하시며 다니세요.
항상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