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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수 동 아파트 포함한 재개발 결사반대 !
gentle-58 추천 0 조회 5,993 11.03.07 18:28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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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25 15:49

    부탁드립니다. 또한 고시가 결정되었습니다. 주민들께서 다소 혼동이 있으심에 바로 잡습니다. 고시내용에 대한 변경은 곧 타 사업지와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 법적 문제로 인해 불가능합니다. 이는 결국에 고시내용대로 사업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둘중하나의 선택밖에 없다는것이 안타깝고, 다급하다는 것입니다.협상, 건의, 대화는 고시 전의 법적 절차에 불과한것으로 서울시는 이미 2009년 2월, 즉 2년전에 세웠던 건축계획대로, 형식적으로 주민들의 동향을 살피며 시간끌기만 하였다는것에 분개하는것입니다. 성수주민들을 정말로 우습게 알고 희롱한것 밖에는 없다는 것으로, 그들은 7월 안에 어용, 비리조합설립 자신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3.25 15:58

    우리 모두 공감하는 명품아파트 이전에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에 통합개발 반대할수 밖에 없고,이를 위해선 조합설립 반대와 더불어 마지막 남은 방법, 전략정비구역해제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그래서 아파트는 조망권을 주장하는 재건축을 하고, 주택은 뉴타운방식의 재개발을 추진하면 그나마 생존권은 보장 받습니다.서울시나 어용위원장들 그리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흙탕물을 흐리듯 술한잔 밥한끼에 영혼까지 팔아 먹은 2중대들의 논리는 언제나 "더불어"입니다. 시한폭탄을 껴안고 공생할수 있습니까? 아파트측에선 강변의 프랭카드 몽땅 떼어 냈습니다.무슨 뜻일까요? 아파트측이 통합개발을 주장하려면 감정평가 방식의 변경, 수용

  • 작성자 11.03.25 16:07

    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동업은 그래서 서로의 양보가 기본이겠지요, 감평부분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고, 자신들의 용적률은 본인들이 찾아 와서 통합개발을 주장하셔야 하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려는 오판은 주민간의 불협화음만을 만든다고 봅니다. 정말 더불어 개발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위원장들 멱살을 잡고 서라도 서울시로 쳐들어가 깨부수던 사생결판을 내어 자신들의 용적률을 찾아 오는 성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택 주인들 관리처분하면 대다수 영세 전세입자로 전락합니다.이래도 악랄한 고시내용대로 당연히 우리가 개발을 해야 할까요? 이것이 공생하는 길일까요? 아니면 공멸하는 길일까요, 좋은 할 X 들은 서울시밖에 없어

  • 11.03.21 23:14

    맞습니다. 분리 개발 자체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용적률 상향이나 혹은 강변 북로 지하화 비용(비용 부담 때문에 강변 북로 지하화 반대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미래의 아파트를 본다면 말이죠..)의 서울시 부담등을 좀더 고민 하고 요구할 때 입니다.

  • 작성자 11.03.25 16:16

    모르시는건지, 알고도 모르는 척하시며 주민들을 혼동에 빠트시려는건지 궁금합니다. 공공기반시설부담금 한심한 위원장들이 주장하나 이는 당초 협상의 대상꺼리도 안되고, 협상한다는 자체가 나약한 인간들의 주장이자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음모론자들의 한심한 주장입니다.검정색님, 요구하면 들어 줄까요, 어떻게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해놓고, 우린 그동안 그동안 무얼 했고,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으심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75% 동의 후 나머지 25% 공탁걸고, 사업지연 손해배상 청구 당하면 그땐 집뿐만 아니라 신용불량자, 노숙자가 안되라는법 있을까요?

  • 11.03.23 15:55

    3지구 빌라 소유자입니다.(현재는 개인사정상 지방에 거주중) gentle-58님의 장문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우매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11.03.27 21:57

    gentle-58님 제가 법메 무지 해서 한가지만 문의 드립니다. 분리 개발일 경우 일단 아파트는 앞으로 20년은 재 건축 불가 이므로(재건축 요건이 4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잘못된 거라면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리모델링은 가능 하겠으나 서민들이 돈 들여서 하지는 못할 것 같으니 패스 하구요..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빌라의 경우 재개발 할 경우 현행 법에서 용적률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싸우고 있는 것이 용적률이니.. 말이죠... 그리고 몇층까지 가능 한지도 같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3.28 16:50

    님은 시, 구청, 위원장, 아파트측인지 소속 부터 밝혀 주면 감사 드리겟습니다. 님은 무지하다며 겸손을 가장하시나, 뒷전에서 말꼬리와 트집을 잡아 물타기를 즐겨하시는 2중대 분들과 같은 뉘앙스를 느끼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빌라만 모아서 하는 재개발이 있는지와 싸우면 서울시에서 용적률 준답니까? 반문합니다.또한 재건축은 서울시에서 금번 40년으로 재확정하였으며, 아파트측의 조망권 장점을 살린 리모델링에 대해선 본 토론방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기에 참조바라며, 한푼도 안들이고 리모델링 조차도 거부하며, 주택 지구당 수천억 손해는 님이 부담안해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요? 님께선 빌라의 용적율 운운하며 몇층 가능인가를

  • 11.03.27 22:16

    그래야 어느쪽이 더 좋은 방법인지 미래를 위해서 생각이 정리 될것 같습니다. 그럼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도 gentle-58 과 같이 모두가 행복한 재개발이 하루 라도 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03.28 16:56

    내 욕심 때문에 상대에게 피해를 감수하라, 하면 않되는 일입니다.

  • 작성자 11.03.28 17:07

    질문으로 가장하시나 앞의 많은 글을 보아하니 저보다 더 잘아시는 분같은데 한번 만나서 대화를 하시지요. 지금대로의 고시내용으론 모두가 공생하는 행복한 재개발 결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층수 얘기는 50층을 호도, 홍보하시려는것 같은데, 우린 법상 20층도, 30층도 좋습니다. 왜? 그게 재개발이고, 주민부담 피해가 적으니 말이죠, 50층은서울시의 허울좋은 사탕발림이고, 최저10층 내에서 50층까지 평균 30층이란 내용은 왜 상세히 밝히질 못하나요? 재건축 원치 않으면 님부터 앞장서 싸워 아파트측 용적률 찾아 오시던, 감정평가 방식변경에 대하여 수용하고 통합, 동업을 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 11.03.29 00:39

    gentle-58 님 저의 무지한 질문에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냥 궁금해서 문의 드렸습니다. 답변이 좀 어려우셨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평균 30층이면 조합원의 경우 10층 위로 배정 받지 않을 까요? 뭐 재개발에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쪼록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닌것은 확실 합니다. 뭐그렇다고 다들 손해 보는 재개발은 하지말아야 겠지요.. 단지 하루라도 빨리 거실에서 한강을 바라 보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몇자 댓글 남긴 것입니다. 그런데 2중대는 뭐줘? 제가 gentle-58님의 글을 다 읽지는 않아서요^^

  • 11.05.03 17:26

    주택소유자 입니다. 무조건 개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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