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중 그것도 대륙권중심 부천에서 가장더운 때에 여러회원분이 고통과 의지로 잘 버티셧고 귀한 신규회원까지 가입시켜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회원분들 고생하는 모습 생각해 어제는 자유게시판을 안봣습니다
다시한번 몽혼님을 비롯해 여러회원님들 감사하고 고생들 하셧습니다
마리아 팬카페는 불구이투지와 정열에 힘입어 오늘도 도약되고잇으면
많은 개선과 진통의 취약점속에서 밝은 미래를 약속하면 전진하고 잇습니다
다음회차 강릉콘은 해안도시라 더위 고비를넘겨 쫌시원한 콘서트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특별히 요번행사뿐 아니고 전행사에 all lauding 하시는 박민영 회원님 감사합니다 또한 대단하십니다
합당한 선물이 무엇이 잇을까 생각해보니 마리아님이 좋아하는 명태회막
국수가 생각납니다 강능콘에서 기대해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어제 부천콘에서 수고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어제 무지 더운 날씨였습니다.그래도 마리아님의 노래를 오래들을 수 있다면 마리아님에게 작은힘이라도 더 보태고싶었습니다.위슬리님께서 한분한분 회원분들을 위해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몽혼매니저님을 중심으로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위슬리님 늘 건강하시고 부스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영님께 개인적으로 상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멋짐상!! 나중에 기회되면 밥 한번 사드릴께요ㅎㅎ
@까칠녀M부산 민영님? 다음 강릉 콘서트때 제가 맛있는 메뉴로 대접하겠습니다.까칠녀님 바램을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뭐 드시고 싶으세요? 주문주세요. 토종닭백숙.아님 토종닭뽁음. 오징어삼겹살 .중에서 고르세요
땀이줄줄 흘러 눈뜨기 어려울 정도 였어요
아이쿠 세상에나
모두들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라사랑님 안녕하세요? 까칠녀님.민영님과 콘서트 삼총사님이신데 강릉 오시져?
세분께 맛있게 대접할께요,
땀은 흘러도 그져 마리아님 생각하며 하다보니 어느덧 내자신과의 싸움이되더라구요
이더운날 내가 그래 마리아님위해 온것인만큼 할수있는만큼 열심히 오가는 콘참석자들에게 외치며다녔답니다 우리 마리아님도 사랑해주세요라고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모두가 마리아님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더위를 이기고 끝까지 함께 할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은 강릉 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