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도기의 고통을 회피하지 마라.
직장이나 직업에 염증을 느끼지만 대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 고통은 끔찍하죠.
이 시기 결심과 포기 사이를 오락가락합니다.
하지만 이행기, 과도기엔 흔들려도 무방합니다.
다만 그것이 결론이라고 착각하여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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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과 부딪쳐야 나를 알 수 있다.
행동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바를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진단 매뉴얼이나
전통적인 커리어 관리 상담사들의 충고를
받아들이기에 앞서 자기 성찰을 시작하십시오!
3.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세요.
행동으로 여러 자아들을 시험하세요!
그러면 좀 더 개발하고 싶은 자아가 떠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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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루 홈런의 환상을 버려라.
작은 성공을 거듭해 나가는 전략을 이용해야 합니다.
실패와 후퇴 없이 전진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반복할 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으며 나아가는 것!
5. 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라.
본업을 버리지 말고 겸업을 통해 실험을 해보세요.
어떤 터닝포인트가 다가올지를 염두해 두면서
어떠한 일과 어떠한 것이 정말로 원하는 일인지,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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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닮고 싶은 사람들과 이행기 동안 당신을 지원할 사람을 찾으세요.
알고 지낸 지인 들이 아닌 새로운 모임이 필요하죠
예를 들면, 대한민국 스피치 자유공간같은 곳에서
새로운 모임과 새로운 조언자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다른 카페에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