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강좌 " 치료사가 인정하는 치료 "

[나영근/서울]

치료사가 인정하는 치료

우리 치료실에는 선생님들이 저 말고 5 명이 있습니다.

38, 36, 33, 33, 27 살 이니 2 년~ 10 년 차 정도 됩니다.

6 개 월에 550 만원 짜리 카이로 프락틱도 두 명이 배웠고, 그라스톤, OMPT, 멀리건, 패턴치료, AK, 추나, 근에너지 기법......그외 등등

다양한 수업들을 들었던 이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훌륭한 기법들입니다. 다 잘 쓰고 있구요.

지금 단 하나의 테크닉만 쓰라고 한다면 무엇을 쓰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다섯명이 공통적으로 대답합니다.

" 쾌족 " 이라고.  

우리 치료기법들을 체인화시켜 여러곳에 전수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 얼굴 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는 공산주의도 아니고,

저는 8 년 간 우리 선생님들에게 화 한번 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돈을 쓰고 여기저기 배우러 다녔지만 저에게  배운 쾌족보다 단 하나의 테크닉으로 우월한 것은 없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막내 선생님은 이제 3 개월 차 입니다. 도수를 1 년 했지만,  그가 우리 치료실에서 쓸 만한 테크닉이 없음을 바로 알았습니다. 그라스톤을 배워온 송선생님은 제 금환 앞에서 그것을 꺼내 놓치 않았습니다. 비교가 너무 되서요. 

막내가 동기들에게 우리 치료실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믿지 않더라고 해서

공개강좌 때 오라고 했습니다. 받아봐야 알지 말로 되겠습니까?

모두들 쾌족은 수강료가 너무 싸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가치에 비해.

저도 쾌족이 구지 하나만 꼽자면.NO.1 치료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1. 치료사가 편합니다.

2. 통증 잡는것이 쉽습니다.

3. 누구나 쉽게 배웁니다.

4. 치료실 외에도 쓸데가 너무 많습니다.

5. 안 아파도 받고 싶습니다.

어떤 치료가 안아픈 환자도 불러 올까요?

저희 치료실은 쾌족과 E2 와 금환 그리고 카이로프락틱, 마지막으로 수기를 씁니다.

1 월 5 일 공개강좌에는  E2 와 쾌족을 체험 시켜 보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 치료사 선생님들이 쾌족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생님들의 어깨의 짐을 정말로 많이 덜어 드릴겁니다. 그리고, 놀랄 것 입니다.

쾌족의 우수함에.

E2 체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경험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날은, 강사인 저 말고도 우리 치료실 선생님들의 직접 소감, 경험담들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독특한 도수치료실, 그러나 가장 편안한 치료를 하는 저희 치료실을 다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치료사 선생님들이 그렇게 인정해 주어서 저는 감사하는데요,

평가는 보고 하시면 좋습니다.

장소 : 가락동 연세이김 통증 크리닉

시간 : 오후 5 시 ~ 8 시  ( 김밥 준비. 남는거 하나도 없는 날입니다 )

회비 : 만원          증정품 꾹도리 2 만원 입니다. 항상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기회만.

문의  : 010 7314 6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