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운영회 소통강화 워크숍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는 28일~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강화에 따른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방장산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환경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운영위원들은 산림치유 지도사와 함께 숲속을 걸으며 힐링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숲 테라피 시간은 산책하면서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아로마테라피 사간에는 편백 미스트 만들어 보고 시테라피는 시간에는 운영위원 각자가 지은 시와 글을 액자에 담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정하복 전북자치도협의회장은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국립장성 숲체원에서 방장산의 무성한 나무들이 주는 평안한 온기로 감싸인 듯 소통을 하며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에 몸과 마음을 채색화 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열린 소통의 문화 형성"을 목표로 봉사원들은 소통의 부재인 문제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전북도협의회가 미래지향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댓글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회장님
소통강화워크숍 ~개최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늘~~화이팅 응원합니다
정하복 회장님 운영위원님들 " 소통 강화 워크숍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 임원님들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산림복지 프로그램 워크숍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