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소방조직은 숨막히고 폐쇄적이며 소통은 불통이고 억압과 억눌림속에서 고충을 해소해주거나 해소하려는 그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이 슬픈것입니다.
고충처리청구하면 조직을 와해시키려 한다는 편협된 지휘자들의 낡은 사고로 무시하고 거부하며 터부시하는 사례가 빈번한 소방세상 그런세상에서 오직 빵과 불안정한 미래를 위해서 그날 그날 살아가는 어깨가 축쳐진 어느 소방인들의 일상 그 진실의 베일을 벗겨서 문제해결부터 해야 국민의 소방으로 우뚝서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고충청구신청하면 그날부터 소방인생은 온갖 악평과 징계의 덪에 쐬어져 힘들고 어려운 소방인생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더 고충이 증가되는 그런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는 해결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고충처리제도 이용하지 마세요.
그래서 직협이 필요합니다.
수십년동안 그들의 마수에 시달려 온 산증인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온갖 음해와 조작극으로 알량한 직권을 이용하여 거들먹 거리는 저들과 맞장으로 응수하여 생활해오다 떠나 왔지만 오늘도 하위직들에게 억압하는 더러운 행태는 존재하는것 같아 씁슬하고 가슴아픕니다.
그런 행태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라면 죽은자요.
산자가 아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변화되도록 제도와의 전쟁을 통해 후진들에게 좋은 직장문화를 형성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눈덩이 쐬어서 눈사람 만드는 소방조직입니다.
승진하려고 잘 보이려고 하지마세요.
그들의 고충해소의 처방은 직권을 이용한 횡포 또는 징계권의 사슬로 묶는일이 우선인 사람들입니다.
이제 그들도 시대적 발전에 따라 언필과 의식성장에 따라 함부로 행동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도 행복입니다.
법의 테두리내에서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계급 내려 놓고 방외지사 자유인이 되니 행복이 여기에 있는것임을 깨닫았습니다.
약하지도 않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알량한 철계급장이 무거워서 내려놓으니 어께가 가벼워서 체력소모없어 좋고 간부 비간부 소리 안들어서 행복하고 저 높은곳을 향해 감사하니 마음이 행복하고 이것이 행복이요.삶의 기쁨이구나.
이제 남은인생 후배님들의 아픔이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면 덧없이 행복한 인생
아침에 퇴근하는 행복한 소방관의 인생이야기 일상의 글을 한번 써볼까 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니는지요.
첫댓글 후배들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신경 끄시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잘 살다 퇴직하세요
덧없는 인생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후배들 위해봤자.. 잠깐의 립서비스 조차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명당님 막상 병원에 입원하니 병문안 온 사람 카페 회원중에 몇명이나 됐습니까?
다 필요없습니다. 몸만 망가지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인생을 즐기세요~
사정이 있어서 병문안을 못 간 회원도 있지 않을까요..
명당님이 면회사절을 병원측에 요청하여 병실도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소방 조직의 발전 그리고 가족과 스스로를 지키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소방조직의 발전 ,,,,,? 국가직 ? 소방의 발전 형태는 이미 다 반영되엿습니다. 이제 특별한 항목 발견이 없습니다. 외형을 축소하고 조직을 슬림화체계로 정비되어야합니다. 지방에 소방본부장 직위공모제로 채용되어야하며, 본부와 센터 2핵체계로 구축 운영이 내실화로 가야합니다. 이과정에 소방구급은 단계별 철수시키고 소방은 화재진압및 인명구조에 역점두고 운영되어야합니다. 불잘잡고 사람 잘 구조하는 시스템으로 가야옳습니다. 국가직 달라고 더이상 하지맙시다.
네, 다음이요.
국가직 반드시 되어야 하고 더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
왜?
내 건강이 최고요.
내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근무하는 날까지 위 두 가지의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만 보탠다면, 연금개혁의 칼을 비켜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