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5%의 진정한 영혼을 방해 - 95%의 인구가 단순한 프로그램된 존재, 즉 AI 생성 프로그램

[rodeo.]

NPC, 5%의 진정한 영혼을 방해 - 95%의 인구가 단순한 프로그램된 존재, 즉 AI 생성 프로그램

2024년 9월 22일

"인구의 95%가 NPC인가?"라는 영상의 요약입니다.

• NPC 개념: NPC(Non-Player Character)는 비디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는 캐릭터를 의미하며, 종종 현실에서 독립적인 사고 없이 사회적 규범을 따르는 사람들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영적 작가 Dolores Cannon과 David Icke 같은 인물들은 NPC 개념을 현실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Dolores Cannon: 그녀는 "배경 인물"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이들은 영적 진화를 위해 존재하지 않고 그저 사회의 배경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인물들로 설명합니다.

• David Icke: 그는 인구의 95%가 NPC일 수 있으며, 이들은 단순히 사회적 규범을 따르며 독립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AI 생성 프로그램"처럼 행동하며, 진정한 영혼(5%)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 NPC와 의식의 각성: NPC들은 내면의 대화나 자기 성찰 없이 기계적 프로그램처럼 살아가며,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각성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 현실의 허구성: 우리는 점점 더 허구적이고 프로그램된 현실 속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스템에 질문을 던지지 않고 그대로 따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확장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영상은 인구의 95%가 NPC처럼 행동할 수 있으며, 이들은 자유의지 없이 단순히 프로그램된 삶을 살고 있다는 주장을 다룹니다.

https://youtu.be/3KFpwkqFb9s

제목 "인구의 95%가 NPC인가?"라는 영상의 전체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00:02)

[음악] 안녕하세요, 인스파이어드 트라이브 제 동료 자유애호가 여러분, 존 놀란입니다.

(01:26)

이제 NPC 주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NPC란 "Non-Player Character", 즉 플레이어가 조종하지 않는 캐릭터를 뜻합니다. 이 용어는 종종 독립적인 사고 없이 사회적 규범을 따르는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NPC는 비디오 게임에서 인공지능이 제어하는 캐릭터로, 정해진 스크립트에 따라 행동합니다.

(02:03)

이러한 개념은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유사한 현상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olores Cannon이라는 영적 작가는 **"배경 인물"**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이들은 깊은 영적 진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배경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영적 성장이나 복잡한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영적 진화가 없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03:50)

David Icke의 새 책 **"The Reveal"**에서는 세 가지 주요 유형의 존재에 대해 설명합니다: Divine spark(신성한 영혼), Soul incarnations(영혼의 화신), 그리고 AI가 지배하는 NPC들입니다. 그는 NPC들이 단순히 이 시뮬레이션 내에서 프로그램된 존재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05:23)

이러한 개념은 신화, 종교 및 철학에서도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유대 민속에서는 골렘이라는 무생물이 존재하며, 이는 자유의지나 영혼 없이 마법으로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도 사람들은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림자만을 바라보며, 그들은 더 높은 진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존재들로 묘사됩니다.

(07:19)

이러한 NPC 개념은 현대적인 발명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더 많은 시각적 표현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David Icke는 이 문제에 대해 **95%**의 인구가 NPC일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사회적 규범을 따르며, 질문하지 않고 프로그램된 대로 살아간다고 설명합니다.

(08:42)

이 프로그래밍을 따르는 삶에서 벗어나려면 의식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질문하는 순간부터 각성이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히 음모론자로 취급될 수 있지만, 더 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04)

많은 사람들은 95%의 인구가 단순한 프로그램된 존재, 즉 AI 생성 프로그램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며, 5%의 진정한 영혼을 방해하고 그들이 진실을 찾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4:02)

우리는 모두 동일한 영적 여정을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면의 대화도 없고, 자기 성찰도 없습니다. 이는 마치 스테이지된 집을 방문했을 때,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생명력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17:20)

우리는 점점 더 허구적 현실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단순히 우리의 주목을 끌기 위한 존재일 뿐이며, 질문하지 않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제로 NPC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7)

진정한 영적 각성은, 처음에는 잠들어 있던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는 마치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모른 채 살아가다가 갑자기 눈을 뜨는 경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NPC로 남아 있거나, 프로그램에 의해 계속해서 제어될 수 있습니다.

(25:07)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고, 의식을 확장하며, 더 많은 진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NPC들은 단지 기계적 생물일 뿐이며, 그들은 영적 각성을 방해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30:33)

우리는 현재 에너지 장벽과 정보 장벽을 허물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진실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큰 자유와 의식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계속해서 의식을 확장하고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Bonfaith. 마하라타. 미용감사]

靈이 무엇인지?, 魂 이 무엇인지?를 알고 씁시다.
참고로 영혼이라는 용어는 한국에서만 쓰는 용어로 우주에 영혼이란 단어도 의미도 없습니다. 없는것을 믿고 없는것에 무슨 자유의지를 불어넜나요 ?
내가 표현하는것이 靈(spirit)인지, 魂(soul)인지 알고 그에 맞는 표현을 합시다. 설령 원작에 표현이 잘 못 되었으면 바로잡아서 설명해야 초심자들에게 잘못된 이해와 습득을 하지않게 하는 것 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달도 업을 쌓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모든 분들에게 靈(spirit)이 있지는 않습니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주위 환경을 구성하는 魂(soul) 즉 조연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시점에 내가 靈(spirit)과 魂(soul)을 구분 못하면 나는 魂(soul)과 魄(energy. 氣)만 있을 뿐이고 魂(soul)이라도 열심히 수련하여 수준을 높이는것이 최선입니다.

●靈(spirit) 존재 비율
1.오스트리아. 유럽 : 진짜인간(靈 있는) 1%
(나머지 복제인간(AI바이오 로봇) 또는 그 후손으로 靈은 없으나 魂(넋,얼)과 魄은 있음)

[Bonfaith. 마하라타. 미용감사]

2.미국 : 진짜인간(靈 있는) 2%
(나머지 복제인간(AI바이오 로봇) 또는 그 후손으로 靈은 없으나 魂(넋,얼)과 魄은 있음)

3.중공 : 진짜인간(靈 있는) 2~3%
( 나머지 복제인간(AI바이오 로봇) 또는 그 후손으로 靈은 없으나 魂(넋,얼)과 魄은 있음)

4.한국/일본 : 진짜인간(靈 있는) 12%
( 나머지 복제인간(AI바이오 로봇) 또는 그 후손으로 靈은 없으나 魂(넋,얼)과 魄은 있음)

[Bonfaith. 마하라타. 미용감사]

이 카페에도 靈(spirit) 존재 비율은 2%도 안된다. 괜히 잘 난척하고 유식한척 하지 말기를 희망한다. 거의 모두가 靈(spirit) 존재를 위한 조연일 뿐. 아무 존재도 아닌 3차원 홀로그램의 일부분인것을 왜 이리 구차하게..,

[으라차차화이팅]

저도 비슷한 내용을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어요
영과 영혼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거,,,,
영을 가진사람이 소수라는데 은하연합에서 말하길 지구인구의 1/3 정도가 5차원 상승 한다라고 하던데 너무 차이가 나네요

[Bonfaith. 마하라타. 미용감사]

인간이 아니라 144,000영을 포함 하여 전체 영의 1/3을 말하는것 입니다 (영중에도 악령 이 많아요. 깨닫지 못해 수준이 낮은 영은 못 갑니다)

전생에도 그린햇. 레드햇 이런것도 많았고 지금의 게세라 이런것 거품물고 덤비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지나고 나니 결국에는 말 뿐이더라...
그냥 현실에 소소하게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사세요.
이것이 답입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우주로]

감사합니다~

[빛의기억]

우리나라12%??

근데, 1%는 넘 심하네요
우리에게 가짜정보를 심는 존재도 많은만큼 다 믿지는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자신이 죽으면 환생하지 않고 그대로 끝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제가 죽으면 죽음으로 끝일 수 없다고 아주 어릴때부터 생각해왔는데 ~내가 없는 세상은 세상으로서의 가치가 없기때문이라서요
또한 자신의 내면과 자신의 잘못된생각과 행동을 즉시 느낄 수 있는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들이 혼만 있는 존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