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이라예,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집 오기전에 혜림 남자친구 요구로 혜림이
신서방이랑 가고있다고 했는데
벌써 질투 ㅎ
결혼해서 이제 본인 포옹 안해주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둘 다 부엌으로 가서
혜림 아버지는 닭 자르는 거 시범 보여주고
혜림은 사진 찍음
계속 부엌에 있으니까 일로 오라는 아버지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찍은 사진에 편지까지 써놓은 아버지
남친이랑 같이보려고 부르는데
왜 또 부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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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혜림 ㅠㅠㅠㅠㅠㅠㅠㅠ
혜림이 갖고 있는 끼를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우셨대
애교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림도 아버지 신경 많이 씀
쓰담쓰담
나잇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저런 아버지 직업이 태권도랑 관련 돼 있다고 생각하면 갭차이 더 큰 거 같음 ...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어머니 아버지 좀 닮지 않으셨어? 신기
우리아빠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빠들이애교가많아야해..
부럽다 진짜ㅠㅠㅠㅠㅠㅠ 화목해ㅠㅠㅠㅠㅠ
눈물난당 ㅠㅠ
부럽다..아버지 엄청 다정하시네...신기하다..우리집은 상상도안되는
부럽다..... 아버지가 쏘스윗하셔서 혜림언니도 세상러블리하신거구나
우와 저런집이 정말 있구나 정말 좋은가정이다ㅠㅜ
부럽다
귀여우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