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8131314634
이병혁 PD는 '찐한친구'가 영화 '친구'를 모티브로 한 예능이라고 밝혔다.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울 게 없었다'는 영화 문구처럼, 실제 동갑내기 친구들을 섭외해 시너지를 내려 했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 '42'살이 된 '79'년생이라 '친구 사이'와 연결이 되기도 한다며 79년생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은 이유를 밝혔다.
흐름 못읽네
하하는 노홍철 섭외하려고 했대; 노홍철이 거절했다고 함
알탕 안사요
한남냄새 너무 난다
존나 벌써부터 개노잼~~~ 그노무 남탕 지겹다
하품
시대못따라가네 알탕예능 그거도 저런 멤버로 하는 예능을 누가 봄ㅋㅋㅋㅋ 장동민까지 껴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진 설마 저 위에 사진남들이야?ㅋㅋㅋㅋㅋㅋ미쳤...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항 장동민 자적자 너무 심해
윽 누가보노ㅋㅋㅋ
김종민은 뭔 맨날 여행다니노
집에 있을 시간이 없겠네
미친 나 가운데 정우성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우성치고는 못생긴거 같아서 기사원문 보고옴
출연진 누구인지도 안봤는데 '42살 남자들의 여행기' 부터가 흥미 1도 없지 않냐...타켓층이 누구냐...남자들은 남자새끼들 나오는 예능 안 보고 여자들은 젊고 탱탱한 남자 좋아하는데...? 타켓층이 50대 게이노?
장동ㅁ 때문에 보기싫다 벌써
지겹
와..하나도 안궁금해
흐름 진짜 못읽네 신기할정도,,,,,
으
좀 꺼져
진짜 누가봐요
으 쉰내
자르으으으응
ㅈㄷㅁ? 미친거아님? 쟤를 왜써??
진짜 안물안궁이다....수요없는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