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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해서는 안 되는 소리 ― 술 깨서도 이렇게 예뻐 보이면 좋을 텐데. ― (절정에 달아올라 신음 소리를 내는 아내를 보고) 당신 연기하는거 아냐? ― 거시기가 조금만 더 크다면 좋을 텐데…. ― (5분 만에 끝내려는 남편에게) 당신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 길동이 아빠는 하루에 두번 한다던데…. ―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 그때 그 사람한테 시집갔어야 했는데. ― 당신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는게 어때요? ― 당신은 맨날 하는게 거기서 거기예요. ― 당신하고 있으면 피곤해요. ―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게 있어야지. ― 군대는 제대로 갔다왔어요? 혹시 방위 출신 아녜요? ― 여보! 음식물쓰레기 버렸어요? ― 어유 술, 담배 냄새…. ― 이번 총선 결과 어떻게 생각해? ― 이게 첫 경험 맞지? ― 내 화장 지워지지 않게 해줘요. ― 여보 천장 도배 새로 해야겠어요. ― 내가 피임약 먹었던가? ― 정말 전에 만난 적이 없었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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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ㄹㄹㄹ
뭘잘못해가지고 대로변에서 죠도말못하고만 나그레 펜티바람에.뻔 뻔하다.
잡것들이 왜그래~~~~``
ㅁㅈㅂㄹ..
잘보고갑니다.~~^,^~~
땀흘리는데만 열중해야지 찌잘데없는 말 해서 되거써?
왜저러게 매맞나...
지나가는사람들은안말리고사진만찍냐,,,,,,,,,,,,,,,,,,
껌 씹는 누나
중학교 때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 거였다
놀랐지만 순진한 마음에 가보니 누나들 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 좀 있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째려보고는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였다.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줬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지으며
돈을 받고는 나에게 가슴을 내밀었다.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얼릉 짜샤
너무 두려운 나머지 눈감고 만졌다.
한참 만에 누나는 ‘됐어’ 하더니 가보라고 했다.
.
난 어이가 없어 화가 났다. 내 표정이 변 하는걸
본 누나 좀 의아 한 눈으로 나에게 물었다.
왜 ~ 무슨 할 말있어~?
나는 용기내서 말 하는데~ 누나들에게 개 패듯 뒤지게 터젔다.
내가 한말은 저 누나들~ 만원 더 있는데요.
이런 씨벌눔의 시키를 봤나 여자를 때려??
어머나 남자가 여자한테 힘 자랑하는 바보네요.
즐감요
감사합니다
감사~~~
잘보고갑니다
중국 사람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잠자리에서는 무조건 좋다고 해야 데접 받는다 알았니 ㅎㅎ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잠자리에서 해서는 안 되는 소리.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왜 약한 여자를 저렇게 구타를 하는지 가여워서 못보겠군요
감사합니다.
유머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자리에서는 사랑한다는 소리만 하면 된다 알았니 ㅎㅎ
잠자리에서는 칭찬만 해야지!
ㅎㅎㅎ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여자가 봉인가 왜때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피차 기분상하는 말은 않하는것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여자라도 잘못이 있어면 맞아야하는것아닌가
허튼소리군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길에서 너무심하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즐감합니다.
항상 말조심해야되겠지요 어떤사연인지 대로에서 지나치네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