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혼란한 국내 상황에서 이 상황에서 다음 앞으로 필요한 영적 인재상이 어떤 사람일지 생각해 보면..
이 문제를 주파수의 개념에서 한 번 봐 보고자 한다.
성경적 역사 흐름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이 마지막 때 온 인류를 시험하고 또한 그 속에서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사단의 time table을 모두 살펴 볼 때 지금 한반도의 위치가 어떤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화해, 평등, 화합과 같은 말들이 좋을수는 있지만 시대를 잃지 못하면 빠르게 주파수가 빨라지는 이 시대에 도태되어 잔혹한 결말을 얻을 수 있다.
지금의 국내의 정치적 내전과 체제의 세계대전의 양상이 겹치는 이 상황에서 집회와 또 진압중에 폭력의 양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 주파수가 상당히 빨라 기존의 법치와 질서체계까지 무시하며 교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영적인 모임의 사람들은 주파수가 더욱 빠르게 하나님의 복음이 어떠한 체제, 외교에서 더 원활하게 전파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부정선거와 같은 세계 정치, 사회 질서를 교란시키어 재편시킬수는 있는 강력한 악의 도구는 일단은 청소되어야 하고 이러한 흐름에 동조한다는 것, 혹은 그러한 소리에 일부러 귀를 멀리하는 것은 그 영적 방향성을 스스로 의심하여야 한다 생각한다.
TV 뉴스, 드라마,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것은 우리의 판단력의 주파수를 낮추어 빠르게 미묘한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게 하는것 같다. 그래서 언론은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 대해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흐름이 반복되면 우리의 추측은 확신에 가까워 진다.
이 카페 내에서도 어느정도 생각이 달라도 주파수가 그렇게 느리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어느 분들은 그 패턴이 틀에 박혀 있거나 아니면 그 신념인지 고착되어 있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데 .. 다가오는 시대는 더 빠른 주파수의 인간들을 수용하지 그 느린 주파수가 그 흐름에 닻이 되어 큰 저항으로 작용한다면 그 시대적 흐름이 고리를 끊어버리는 결과까지 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가 미국 혹은 중국이 아닌 자주적인 국가로서 마지막 때에 큰 국가간의 성경적 열왕국의 재편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지정학적 위치상 어느정도 지금까지의 등거리 외교의 줄타기가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정치적 전쟁이 수면으로 올라온 상황에서 주파수의 위상을 지나고 있지는 않는것 같고 이제는 빠르게 반대쪽의 위상속에서 당분간은 등거리 외교는 구시대 유물로 내려놓고 더 자유주의적인 세력과 연합하여 자유민주주의 영역의 확장을 위해 제스쳐를 보이며 준비하는 자세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도를 기도해야 한다.
언제까지 절대적 정치적 올바름, 화합 같은 미디어의 catch phrase의 느린 주파수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혼란의 때에는 혼란의 에너지가 의미하는 바를 깨닫고 방향을 180도 전환을 해서라도 지금 현재 필요한 방향으로 선제적으로 혹은 그 주파수에 동기화 되어 같은 흐름을 타기를 우리의 자유주의 우방도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지금으로서는 느린 주파수의 화합, 안정과 같은 구호는 이제 당분간은 우리나라의 상황의 정현파의 곡선에서 다음 안정화 시기 이후로 미뤄두어야 한다. 탄핵남발과 같은 야당의 국가 전진의 주파수의 속도를 발목잡는 상황은 이제 국민이 깨닫고 또한 이 시기가 요구하는 요구에도 부응하지 못하는 세계적 각성에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빨리 소거되어야 하는 촉매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첫댓글 뭔 개소리를 이리 주절주절...... 트럼프는 북미간 대화를 할 것이고 북한을 인정하면서 미국쪽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국을 지켜보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겠지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미국과 척지지 않으면서 북미간 대화를 지지한다면 대환영을 할 것이다.
그게 옵션일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중국과의 끈을 끊어야 하겠지.. 미국이 중국을 이제 어느정도 숨을 더 죽여야 하는 상황이니.. 그리고 지금은 우리 국민이라는 변수를 생각해 보아야 할것.. 한 치 앞을 모르니 .. 변수가 많으니..
1. 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의 개념이 없으면 정치적 신념 또한 방향성이 애매해집니다
2. 유대나라는 세상나라와 다름없게 타락되고 예수님은 대안으로 하나님나라를 시작
3. 하나님나라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요구
4. 교회는 성령을 받지 않은 적지 않은 사람들 혼재
5.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나라 그 자체가 아님
6. 하나님나라는 실체적 외면 세계인것이고 교회는 내면적인 것임, 교리는 이 안팎을 뒤집어 가르킴
7. 교회가 내면 세계인 이유는 반석이신 예수그리스도, 대신오신 성령에 의해 영적으로 연결되는 단일빌딩
8.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세계적으로,역사적으로)이고 하나님나라는 다수임
9. 하나님나라가 다수인 이유는 우리 각 사람을 동일한 성령의 법으로 다스리는 나라로 삼았기 때문
10. 나라가 다수라해도 헌법(성령의 법)이 같으므로 사실상 문제가 없음
11.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행동하면 정치적 신념에서 자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