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5 24.08.04 12: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4 12:22

    첫댓글 신라이가뒷쪽으로 발그레 부끄러운가봐요~식당휴업하는집 부럽네요 ㅎ

  • 작성자 24.08.04 22:16

    넘 더우니깐요..불 앞에 있는 게 기적인 듯요.

  • 24.08.04 12:33

    울도 식당 휴업이 잦아요.ㅋㅋ
    일찍 성당 갔다 와서 콩국수 한그릇씩 먹고 전국노래잔랑 봅니데이~ㅎ

  • 작성자 24.08.04 22:16

    이런 날씨엔 드시고 싶은 것으로다 자유롭게요^^

  • 24.08.04 14:48

    저희집은
    창들도 화상입고
    두서넛아이는 녹아서 갔뿟어요
    천둥 번개에 소나기 퍼붓더니
    햇살쨍
    참 힘든 날씨입니다

  • 작성자 24.08.04 22:17

    8월이 얼른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 24.08.04 15:01

    여름 아이 같지 않은비결 뭐라요
    참 이쁘다이뻐

  • 작성자 24.08.04 22:19

    창이라도 크게 키우고 싶지 않은 쥔장맘 때문일까요??

  • 24.08.04 23:24

    오늘
    목사님께서 이주만 지나면 쫌 꺾어 질거라고~더위요.

  • 24.08.05 08:21

    잘계시지요
    항상보면 8월 보름이 지나야 되더라구요

  • 작성자 24.08.05 22:21

    아 2주만 잘 참아야겠어요. 7일이 입추라고 하는데, 감이 안 오네요ㅋ

  • 24.08.05 09:00

    저도 가끔
    휴업하고
    남의손 빌려
    창이 물이 빠져도
    퍼져도
    짱짱 유지 가지런
    저도 좋아해요

  • 작성자 24.08.05 22:24

    창 매력은 역시 시간이 지나믄서뤼 더 알게 되유ㅋㅋ

  • 24.08.05 12:39

    저희집도 그나마
    창이 버티고 있어요
    담부터는 창에만 눈 돌려야겠어요

  • 작성자 24.08.05 22:24

    매력진 창이 많은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