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송계
    2. 늘보
    3. 신사리
    4. 열무
    5. 은비
    1. 레드문
    2. 마초
    3. 짱구랑1
    4. 재연
    5. 송암잠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별이아빠샬롬
    2. 수혀니
    3. 정의로운동행
    4. 보들이
    5. 서해숙
    1. 정영희
    2. 메아리
    3. 무지몰
    4. 신나라
    5. 홍초롱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부처님 오신 날.
낭만 추천 0 조회 140 24.05.14 20: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4 20:31

    첫댓글 멋드러진 춤사위 천천히 추는
    바라춤은 흔히 볼수 있는춤이 아닌데
    초파일 기념식의 하이라이트 였겠어요
    저도 절에 등은 달았지만
    가진 않아요 멀어서요
    작년엔 거리에서 축제 하는걸 봤답니다

  • 24.05.14 20:36

    성남 시청에서 좋은 구경을 하셨군요
    내알 비가온다하여 오늘 등을 달고 왔어요

  • 24.05.14 21:09

    특별한 축제 감상 잘 하셨습니다.
    전 오늘 중랑천 걷기 다녀 와 피곤 해 한 잠 자고 일어 났습니다.
    언제든가 인사동 스님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에 친구 소개로 가 본 적 있었는데요.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보이는 그 식당에서 고깔 곱게 쓰고 승무춤 추는 스님 공연을 봤었던 기억을 울낭만 선배님 글 읽으며 떠올려 봅니다. ^^

  • 24.05.14 21:54

    바라춤의 멋진 춤사위를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5.15 06:36

    낭만 선배님,,
    저도 함께 선배님과 나란히 앉아
    감상하는 그 느낌입니다
    세세히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움인데~~~~

    선배님 글을 읽고(음미)
    그냥 지나칠수 없어,,바로 이것이
    글쓰시는 분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에너지(힘)이 아니실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있는 그대로
    군더더기 없는 사실을 꾸밈없이
    눈으로 보듯이,,
    독자로 하여금 마음을 끄집어 낼수있는 진솔한 글,이야기

    낭만 선배님..
    불자가 따로 있겠습니까요?!
    바로 선배님이 불자(佛子)이십니다ㅎ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절에 가려고
    준비 하던차
    선배님의 글에 두서 없이 댓글을 올림다ㅎ
    건강과 자비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축원 드림니다(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 24.05.15 07:41

    리릭선배님
    불기 2568년 석가탄신일 경축 드립니다. ^^♡

  • 24.05.15 07:41

    @수피 ㅎㅎ수피님 다녀가셨군요
    우리 모두 다 부처님 오신날
    자비광명이 온누리에~~ㅎ
    불자가 따로 있지 않다고해요
    선(善)한 마음으로 살면
    바로 그자리가
    부처의 자리라 한답니다요ㅎ
    녹음 짙은 꽃보라 날리는
    공기좋고 물좋은,,,
    (5월)4월 초파일,,절밥 절떡 잡수시고 오시지요ㅎ

  • 24.05.15 06:48

    시청마당에서 저런 행사가 열렸었군요.
    역시나 부지런하신 발걸음의 낭만님
    부처님오신 날 행사가 볼거리도 많고 즐겁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24.05.15 08:48

    함께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글을 접하니 절로 마음에 평화가
    가득 차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말씀과 선사 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배 님의 가르침 스승의 가르침과 다름이 없다는 것 아시죠?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05.16 09:38

    부처님 말씀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이제 절에는 안 다니지만
    부처님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쉽게 풀어쓴 법구경의 말씀들
    수시로 꺼내어 읽어 봅니다

  • 24.05.16 10:40

    좋은 행사보고 오셨네요
    전국노래자랑 뛰쳐 나오는 분들
    계시곤 하던데 여기서도 ㅎㅎ

최신목록